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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영화제 / 제7회(2022) / 영화정보
7회 영화제(2022)
버섯이 말하기를The Mushroom Speaks
트레일러 재생
마리온 노이만
- 스위스
- 2021
- 90min
- 12 +
- color
- 다큐멘터리
Korean
<버섯이 말하기를>은 곰팡이의 치유 능력과 재생 능력을 탐구한다. 이 탐구 여행은 상호 연결성과 협력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기생충, 공생체, 분해자와 함께 산책을 해볼 수 있게 한다. 곰팡이가 세상과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서 우리를 도울 수 있다면 어떨까?
Director
-
마리온 노이만Marion Neumann
1977년 독일에서 태어난 마리온 노이만은 제네바에 기반을 둔 영화감독이다. 그녀는 뮌헨영화학교에서 다큐멘터리영화/촬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Credit
- ProducerKatia Monla
- Screenwriter Marion Neumann
- Cinematography Marion Neumann
- Editor Orsola Valenti
- Music Olga Kokcharova
- Sound Olga Kokcharo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