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영화제 본문
역대영화제 / 제8회(2023) / 영화 프로그램
8회 영화제(2023)
가정동Hometown
허지윤
- 한국
- 2022
- 20min
- 12 +
- color
- 픽션
인천의 오래된 동네 가정동에 사는 상운. 그는 육교 너머 신도시 청라에서 일을 한다. 매일 밤늦게 퇴근하는 상운은 누군가 매일 동네 담벼락에 써놓은 시를 읽으며 하루하루 위로를 얻는다. 어느 날, 그는 매일 바뀌던 시가 바뀌지 않은 것을 발견한다.
Director
-
허지윤Heo Ji-yun
1996년생. 경희대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인천에 거주하며 계속 인천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만들어오고 있다. 단편 <새사람>, <트레비>를 만들었고 <가정동>은 세 번째 연출작이다.
Credit
- ProducerBae Cheol-ha
- Cast Lee Seo-han, Kim Kyeong-hee, Shin Woon-sup
- Screenwriter Heo Ji-yun
- Cinematography Lim Dong-hwan
- Music Kim Erica
- Sound Yang Jeong-won(In Bloom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