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특별 무료 상영
올해 초 극장가를 뒤흔든 〈왕과 사는 남자〉는 장항준 감독의 첫 사극으로, 1,6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역대 박스오피스 2위, 매출 1위에 오른 화제작입니다. 계유정난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영월 청령포로 유배된 어린 왕 단종(이홍위)과, 그를 지키는 보수주인이 된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엄흥도는 죽음을 무릅쓰고 단종의 시신을 거둔 실존 인물로, 그의 후손들은 화를 피해 전국으로 흩어졌으나, 삼남(三男) 이 지금의 울주 땅에 뿌리를 내린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리고 550여 년이 지난 오늘, 엄흥도의 28대손이 바로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산악인 엄홍길입니다. 히말라야에서 동료 대원 박무택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다시 산에 올랐던 그의 이야기는, 선조(先祖 )의 의로운 삶과 교차하며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장항준 감독과 이순걸 이사장, 엄홍길 집행위원장이 함께 산과 사람, 그리고 삶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이어집니다.
구 성 |
〈왕과 사는 남자〉 상영 + 게스트와의 만남 |
일 시 |
2026년 9월 22일(화) 12:00 |
장 소 |
움프 시네마 |
금 액 |
무료 |
참 여 | 이순걸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이사장), 엄홍길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장항준(〈왕과 사는 남자〉 감독) |
티켓 수령 | 1. 8. 25.(화) 14시부터 온라인을 통한 무료 예매 가능 (홈페이지 - 예매하기) 2. 9.22,(화) 상영 당일 오전 10:00 부터 메인 안내데스크 및 움프 시네마 안내데스크에서 지류티켓 수령 가능 |
※이 영화는 영어 자막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영작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 한국 | 2026 | 극영화 | 117분 | 12세 이상 관람가“나는 이제 어디로 갑니까…” 계유정난이 조선을 뒤흔들고 어린 왕 이홍위는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길에 오른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그 대감을 우리 광천골로 오게 해야지” 한편, 강원도 영월 산골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는 먹고 살기 힘든 마을 사람들을 위해 청령포를 유배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촌장이 부푼 꿈으로 맞이한 이는 왕위에서 쫓겨난 이홍위였다. 유배지를 지키는 보수주인으로서 그의 모든 일상을 감시해야만 하는 촌장은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이홍위가 점점 신경 쓰이는데…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 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관람 안내
- 본 상영은 무료로 진행되오나, 예매를 통한 티켓을 소지하신 관객에 한해 입장이 가능합니다.
- 상영은 정시 상영이며, 시작 이후 미입장 티켓은 무효 처리됩니다. 이에 따라 발생한 잔여 좌석은 현장 대기 관객에게 순차 배정됩니다.
- 입장은 상영 시작 30분 전(11:30)부터 가능하오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움프 시네마는 비지정 좌석제로 운영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그 외 움프 시네마 관람과 관련된 사항은 상영관 안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