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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FF 포럼  /   UMFF 포럼

움프 포럼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기존 '자연에서 이야기하다'에서 선보였던 관객과의 대화나 전문가 해설 및 강연뿐만 아니라, 세계 산악 관련 주요 인물과 이슈에 대해 보다 집중하여 심층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올해 '움프 포럼'을 신설하였습니다.
산악영화제의 출발이 등반가들의 여정을 영상이나 사진 자료를 통해 꼼꼼히 점검하고, 이에 관해 공유하는 자리에서 시작하였듯,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 자연, 인간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함께 모여 즐겁게 토론하고 논의하면서 더 풍요로운 만남의 장을 마련해 보고자 합니다.

 
<매드 스키 프로젝트>  예매하기
  • 감독
  • 오스발트 로드리고 페레이라
  • 산악인
  • 바르텍 지엠스키

말 그대로 미친 도전! ‘올해의 산’ 국가 폴란드 출신팀의 가장 뜨겁고 놀라운 원정에 대한 이야기. 누구나 이야기할 수 있지만, 함부로 도전하기 힘든 프로젝트로, 한 시즌, 히말라야 2개 봉 무산소 등반 후 스키 하강에 도전한, 열정 넘치는 도전에 관한 풀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감독 오스발트 로드리고 페레이라
1984년생으로, 벨기에 태생이면서, 폴란드인 영상 촬영, 연출가이면서 고산 등반가입니다. 2018년 폴란드 K2 동계 등반팀부터 고산 등반가들을 카메라에 담아왔고, 아르투르 하이제르 폴란드 겨울 히말라야 등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에 관해 숫자로 요약하면, 6번의 고산등반 원정과 15년간의 TV와 영화 촬영 경험, 그리고 2회의 K2 동계 등반 참여, 브로드피크 무산소 등반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등반하지 않을 때는 울트라마라톤과 클라이밍, 독서 등을 취미로 가진 등반가입니다.

산악인 바르텍 지엠스키
영화의 주인공 바르텍 지엠스키는 이미 8천 미터 4개 봉을 오른 바 있는 놀라운 젊은 등반가로, 한 시즌 8천 미터 2개 봉 등반과 스키 하강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낸 주인공입니다.
그는 사크바 고산등반 클럽의 회원으로, PZA 유소년 등반팀 출신입니다. 이미 로체(2018)와 라일라 피크(2021)을 오른 바 있고, 전 세계에서 가장 긴 능선 중 하나인 퓨트레이 인테그랄 능선 등반과 페루 안데스(발라나라주 수르, 아르테손라후, 키타라후 등)에서 스키 하강에  여러 차례 성공 한 바 있습니다. 2022년은 카라코람 베스키드 원정팀에 참여, 가셔브롬 2와 브로드피크 등반과 스키 하강에 성공한 바 있는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가셔브롬 2 스키 하강은 최초 스키 하산을 기록했습니다.

  • 일시
  • 10. 21.(토) 10:30
  • 장소
  • 알프스 시네마 2
[게스트와의 만남]  예매하기
  • 일시
  • 10. 22.(일) 16:00
  • 장소
  • 알프스 시네마 1

*일요일 상영은 ‘국제경쟁 4’ 상영으로 <매드 스키 프로젝트>와 <설산으로부터>가 함께 상영됩니다.

크리스 알스트린 강연 & 워크샵  예매하기
  • 산악영화 전문 촬영감독
  • 크리스 알스트린

크리스 알스트린은 미국 콜로라도 출생으로, 틈만 나면 클라이밍을 즐긴다고 합니다. 이런 그의 취미와 일상은 직업으로도 이어져, 각종 스포츠 브랜드 광고 및 산악영화들을 촬영했는데,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제작한, 프리 솔로 등반의 천재 알렉스 호놀드가 미국 요세미티 계곡을 자유 단독 등반하는 과정을 담은 <프리 솔로>와 니르말 님스 푸르자의 <14좌 정복: 불가능은 없다>의 촬영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2019년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작 <던월>의 주인공 클라이머 토미 칼드웰이나 빙벽 전문가 게이 라셀 등의 전기 영화에도 참여한 이력이 있는 그는, 히말라야 고산등반 영화에서 나미비아 사막을 담은 영화까지, 그의 촬영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그는 영국 클라이머들의 미국 빅 크랙 도전기 <와이드보이즈>(2013)를 연출한 바 있는 산악영화 감독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촬영감독으로서 그의 커리어를 지속하고 있는데, 앞으로 그의 또 다른 연출작을 볼 수 있는지, 산악영화 촬영은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영화 촬영을 하며 어떤 일들이 벌어졌었는지, 그의 노하우를 직접 들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촬영을 크리스 알스트린에게 코멘트를 받을 수 있는 워크숍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미국 콜로라도에 거주하며 다양한 원정에 참여하며 촬영감독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락 클라이머 키워라 콘디의 올림픽 도전기 외에도 활발히 활동 중인 그의 영화는, 올해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상영작 <초월>과 <라유> 상영 후 게스트와의 만남에서도 그를 만날 수 있습니다.

  • 1부 - 강연

세계적인 산악 영화의 촬영감독 크리스 알스트린의 산악 제작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와 노하우를 들어본다.

  • 2부 - 촬영 워크샵

영화·영상전공 학생들의 촬영분 코멘트와 피드백으로 진행되며, 촬영에 관심 있는 사람들도 참석할 수 있다.

  • 일시
  • 10. 21.(토) 13:00
  • 장소
  • 세미나실
[게스트와의 만남]

<초월>  예매하기

  • 일시
  • 10. 21.(토) 19:00
  • 장소
  • 알프스 시네마 1

*본 상영은 ‘국제경쟁 3’ 상영으로 <겨울을 오르는 사람들>과 <초월>이 함께 상영됩니다.

<라유>  예매하기

  • 일시
  • 10. 22.(일) 16:00
  • 장소
  • 알프스 시네마 1

*본 상영은 ‘산 1’ 상영으로 <에어 카라코람>과 <라유>가 함께 상영됩니다.

<파상: 에베레스트의 그림자>  예매하기
  • 프로듀서
  • 다와 푸티 셰르파
  • 방송인
  • 수잔 샤키야

네팔의 셰르파는 히말라야 등반 역사와 함께 등장한 이름입니다. 1953년 힐러리경의 에베레스트 초등에 텐징 노르가이 셰르파가 함께했고, 그 외 다양한 원정에서 셰르파는 오랜 기간 활약해왔습니다. 2021년 거의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동계 K2 등반을 네팔 셰르파 합동대 10명이 등정에 성공하면서, 히말라야 14좌 동계 초등의 마침표를 찍기도 했습니다.

주로 셰르파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던 원정대 참여에, 네팔 여성 최초 에베레스트에 등반한 인물, 파상 라무 셰르파가 있습니다. 그녀는 1961년생으로, 에베레스트산에 오른 첫 네팔 여성인 것을 제외하더라도, 네팔 국왕으로부터 네팔 타라(별)을 수여한 첫 여성이자, 파상 라무 고속도로를 만들고, 그녀의 동상이 세워지고, 특정 밀 품종에 그녀의 이름을 붙일 정도로 그녀가 네팔에 끼친 영향력은 대단합니다. 1993년 안타깝게도 에베레스트 하산 중 기상악화로 목숨을 잃게 됩니다.

<파상: 에베레스트의 그림자>는 그녀의 인생과 업적을 소개함과 동시에, 그녀가 끼친 영향력 또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영화 인터뷰이로도 참여한 파상의 딸, 다와 푸티 셰르파가 직접 한국을 방문해, 어머니의 이야기를 관객과 함께 나눕니다. 현재는 파상 라무 재단의 대표이자, 전(前) 주스페인네팔대사로도 활동했으며, 어머니의 뜻을 이어받아 네팔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와,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저술가로 열심히 활동하는 수잔 샤키야와 함께, 여성, 셰르파, 파상 라무 셰르파를 영화로 만나는 소중한 기회에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일시
  • 10. 21.(토) 19:30
  • 장소
  • 알프스 시네마 2
비박소녀 김영미의 여정  예매하기
  • 산악인
  • 김영미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 단독 무보급 남극점 탐험에 도전한 김영미(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그녀는 2022년 11월 27일 남극대륙을 출발해 총 50일 11시간 37분의 시간 동안 100kg에 달하는 썰매를 끌고 남극대륙 1,185.5km를 홀로 걸어 2023년 1월 16일, 남극점에 도달한 인물입니다.

김영미 대장은 7대륙 최고봉 국내 최연소 완등, 네팔 암푸 1봉 초등, 시베리아 바이칼호 724km 단독 횡단 등 엄청난 등반과 원정을 완료한 인물이자, 2020년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국제경쟁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했던, 영화제와는 인연이 깊은 산악인입니다.

이런 엄청난 기록을 이루기 위해 평소 훈련이나 준비 등은 어떻게 하는지, 기존에 다녀온 바이칼호 횡단과 남극 횡단과 준비 시, 준비 내용의 동일점과 차이점 등 단순히 ‘여성 최초’의 수식어가 아닌 인간, 산악인 김영미의 등반과 탐험 여정에 관해 들어볼 수 있는 소중한, 산악영화에서만 접할 수 있는 만남이기에,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 일시
  • 10. 21.(토) 16:00
  • 장소
  • 세미나실
한국과 일본의 황금피켈상 수상자들의 만남 - 아시아 등반가들의 대화  예매하기
  • 산악인
  • 야마노이 야스시, 야마노이 타에코, 박정용
  • <야마노이 야스시: 등반과 삶> 감독
  • 타케이시 히로아키

아시아인 최초 황금피켈상(전 세계 산악인들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최고의 가치를 지닌 등반 업적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 평생공로상을 아시아인 최초 수상한 야마노이 야스시는, 11세부터 등반에 입문, 고교 시절부터 단독 등반을 시작한 인물로, 그와 K2를 함께 했던 폴란드 보이테크 쿠르티카는 그에게 ‘진정한 명예의 사나이이며, 현대판 사무라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북미의 거벽 등반 외에도 1987년 드류 서벽, 1990년 피츠로이 등을 단독으로 올랐습니다. 이후 히말라야 초오유 남서면 단독 신루트 개척, 쿠슘캉구루 동벽 단독등반, K2 동벽 등 대부분의 히말라야 고산등반도 스폰서의 지원 없이 단독 등반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의 아내 타에코와 텃밭에서 작물을 키워 직접 수확하며 살아가는 모습이나, 인생의 동반자이자 등반 동료이자 친구 타에코와의 이야기는, 영화 <야마노이 야스시: 등반과 삶>와 더불어 직접 현장에서도 들어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그의 방한에 맞춰, 『재미있는 성공률 30%』(하루재북클럽)도 발간, 영화제 현장에서 도서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야마노이 야스시>(2006), <거벽 도전>(2008)과 같은 영화 이후 최근작 <야마노이 야스시: 등반과 삶>을 감독한 타케이시 히로아키 감독도 직접 울주를 방문하는데, 그는 TBS 방송 기자를 거쳐 방송 프로그램 감독으로 활동하다가, 릿교대학교 산악부 감독도 겸하면서 히말라야 등반도 경험한 이력을 바탕으로 야마노이 야스시를 영화에 더욱 잘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2017년 코리안웨이 강가푸르나 원정대의 일원으로 故 김창호 대장, 최석문 산악인과 함께 황금피켈상을 수상한 박정용 산악인이 이 토크에 함께 합니다. 네팔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강가푸르나 서봉 남벽 고난도 루트를 스피디하게 알파인스타일로 신루트를 개척한 공을 인정받은 결과였습니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등반부에 가입, 클라이밍을 시작했으나, 부상 이후 여러 고산등반에 도전하게 되는데, 로체 남벽, 파키스탄 십튼 스파이어, 네팔 히말라야 마칼루, 꽝데까지, 그의 여정은 최근 골둠피크 원정 세계 최초 성공으로 이어졌습니다.

순수한 등반 알피니즘을 지향하는 박정용, 야마노이 야스시, 그의 아내 타에코 야스시, 그리고 산악부 감독이자 영화감독 타케이시 히로아키, 이 네 명의 대화는, 산악인, 그리고 등반이나 클라이밍에 관심 있는 모두에게 아주 흥미로운 만남이 될 것입니다.

 

  • 일시
  • 10. 22.(일) 16:00
  • 장소
  • 알프스 시네마 3
[게스트와의 만남]  예매하기

<야마노이 야스시: 등반과 삶>

  • 일시
  • 10. 22.(일) 13:30
  • 장소
  • 알프스 시네마 2
울산 영남알프스 산(山) 포럼

산을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이용하고 보호하는 것은 산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주어진 과제다. 울산 인근에는 해발 1천 미터 대의 산 9개가 연이어 솟아 '영남알프스'라고도 불리며 오랫동안 많은 등산객이 방문하는 아름다운 산지가 있다. 학계와 현장의 여러 전문가를 초빙하여 국내와 아시아, 유럽 알프스의 산악관광 실태를 비교하고, 영남알프스의 지속가능한 활성화 방안을 알아본다.

  • 일시
  • 10. 20.(금) 14:00
  • 장소
  • 유에코(UECO) 3층 컨벤션홀
  • 주최
  • 울산광역시
  • 주관
  • 울산문화관광재단, 울산연구원, 한국산악학회
  • 주제
  • 지속가능한 영남알프스,산 관광자원의 가치
  • 주요내용
  • 개회식, 기조‧주제발표, 사례발표, 패널토론 등

프로그램

  • 기조강연 : 지역산림관광의 Framework (대구대 이주희 교수)
  • 주제발표Ⅰ:해외의 지속가능한 산악관광 (계명대 오익근 교수)
  • 사례발표Ⅰ : 지속가능한 여행지, 스위스 (스위스관광청 김지인 한국지사장)
  • 사례발표Ⅱ : K-마운틴, 도심 속 서울도심등산관광센터 운영 (한양대학교 관광연구소 황영주 박사)
  • 주제발표Ⅱ : 영남알프스 산악관광의 지속가능 발전방안 (울산연구원 손수민 연구위원)

행사 참여를 위한 등록방법

  • 1) 등록기간 : 2023.10.4.(수) ~ 10.18.(수)
  • 2) 등록방법 : 신청서 작성
  • 3) 문 의 처 : 울산문화관광재단 전시마이스팀 052-255-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