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FF 2022 본문

언제나 함께 하는 산처럼,
봄의 영화제가 언제나 함께 합니다.

UMFF 2022  /   월간 움프극장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문화가있는날 ‘월간 움프살롱’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움프극장이 새로운 프로그램 ‘월간 움프살롱’으로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월간 움프살롱은 영화제의 아쉬움을 달래고 다양한 취향을 존중하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마음을 담아 마련한 프로그램입니다. 울산, 울주지역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예술, 독립영화들을 상영작으로 선정하여 관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존중하고 알프스 시네마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합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기간동안 코리안 웨이브 섹션을 통해 한국 독립영화 작품들이 소개되었고 많은 감독, 배우들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누었습니다. 영화제는 마무리되었지만 매달 영화인들과 함께 대화와 감상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보다 깊고 풍부하게 영화를 이해하고 읽어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월간 움프살롱’에서는 많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월간 움프살롱의 관람료는 3,000원으로 알프스 시네마 2관에서 상영시작 30분전부터 현장 발권으로 진행됩니다.

  • 관람 및 예매관련 : 홈페이지 1:1 문의 / 052 254 6460
< 송해 1927 >

그 첫 시작인 6월 29일 오후 2시, 월간 움프살롱에서는 얼마전 타계한 故송해의 생전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송해 1927’를 소개합니다.
전국민 오디션 ‘전국노래자랑’을 34년간 진행한 진행자로서의 이야기와 함께 아들을 먼저 보낸 아버지로 살아가는 인간 송해의 속마음을 만날 수 있는 다큐멘터리입니다.
2019년 울주 간절곶을 방문한 국민MC 송해가 알프스 시네마 2관 스크린을 통해 다시 한번 울산, 울주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영화상영 후,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로그래머와 함께 영화에 대한 다양한 감상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서로의 취향과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 영화정보 : 한국 / 2021년 / 82분 / 다큐멘터리
<알피니스트: 마크-앙드레 르클렉>

영화감독 피터 모티머가 수수께끼 같은 젊은 등반가 마크-앙드레 르클렉을 만났을 때 프리솔로 등반의 진화가 시작된다. 높은 봉우리와 가파르게 얼어붙은 폭포를 오르는 2년간의 여정을 통해 감독은 마크가 자연과 맺는 관계, 모험을 향한 그의 비타협적인 탐색 그리고 열정을 추구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모습 등을 탐험한다.

[프로그래머 이정진]
캐나다 젊은 알피니스트의 순수함과 감독의 노련함이 만나 다큐멘터리 드라마가 만들어졌다. 산이 좋아 오를 뿐인 마크의 재능에 감독의 열정이 더해져 등로주의의 결정체가 완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