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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함께 하는 산처럼,
봄의 영화제가 언제나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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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UMFF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축제의 본질을 즐기되, 자연에 남기는 흔적을 최소화하는 ‘자연과 함께하는 축제,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되고자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건설장비의 재탄생

2018년 처음 영화제 임시상영관과 홍보구조물들을 조립, 재사용이 가능한 건축용 자재인 비계구조물로 공간을 구성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축제들이 사용하는 비닐텐트나 목공구조물들은 행사 후 많은 쓰레기와 폐기물들을 만듭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2018년부터 사용한 비계들을 2022년 영화제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사용하고 있는 비계구조물이지만 새로운 디자인과 구성으로 올해는 또다른 영화제 공간으로 재탄생합니다.

2019년에는 비계구조물 뿐 아니라 IBC 물탱크를 이용하여 공간 쉼터, 조명 등 창의적인 소재활용으로 색다른 축제공간을 만들고 매년 다시 새로운 용도를 고민하여 재사용하고 있습니다.

영화제 공간에 처음으로 비계구조물과 IBC물탱크 등 친환경 대안을 제안하고 디자인한 ‘무소속 디자인연구소’와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2020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친환경 축제로 인정받았습니다.

업사이클링과 프리사이클링

축제가 끝나고도 재사용이 가능한 비계와는 달리 매년 산더미처럼 버려지는 수많은 홍보물 쓰레기에 대해서도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시작은 이미 사용된 홍보물을 새롭게 재탄생 시키는 업사이클 프로젝트였습니다. 2018년 공간을 채우던 홀로그램 필름지를 파타고니아, 라마당과 함께 키링, 가방 등 새로운 제품으로 업사이클링을 시도하였습니다. 이 후 메쉬, 타포린 소재 등 업사이클링이 가능한 재질을 사용하여 보다 많은 홍보물들이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새롭게 제작되고 있습니다. 울산 청년디자이너 브랜드인 ‘모티브 이펙트(Don’t Ask My Plan)’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와 함께 업사이클링 기념품 가방, 파우치를 디자인하여 매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소비된 재료를 활용하는 업사이클링과 함께, 시작부터 버려지지 않도록 만들어지는 프리사이클링 프로젝트로 공간 홍보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홍보물 기획부터 이미 용도를 정한 프리사이클링 홍보물들은 영화제 공간에서 축제 분위기를 더하고 다음해에는 새로운 가치를 더해 제품으로 관객들을 다시 만나게 됩니다.

제7회 영화제에서는 6회 공간에서 사용한 타이벡 배너와 매쉬 펜스를 가방으로, 현장안내표지판은 쉼터평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쓰레기 제로

2022년에는 더 본격적으로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축제를 만들고자 합니다.

축제의 식음료 공간에서 버려지고 낭비되는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와 비닐, 종이 용기들은 축제가 끝난 뒤에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행사공간내 먹거리는 줄었지만 대신 더 많은 양의 일회용품이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자연에 버려지는 일회용품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회용기를 임대, 수거하는 ‘트래쉬버스터즈’와 함께 식음료 공간을 운영합니다. 영화제 기간동안 운영되는 식음료 공간에서는 일회용 식기, 컵 대신 트래쉬버스터즈가 제공하는 용기임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혹은 직접 가져온 텀블러나 도시락 용기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식음료 공간 뿐 아니라 영화제 기간동안 쓰레기를 줄이는 다양한 방법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지구를 위해 행동하고 실천하고 있는 ‘지구맑음’ 은 입지않고 버려지는 등산복을 필요한 이들에게 나눔하는 등산복 21% 파티와 함께 상북면 주민들이 작은 포장단위로 농산물을 판매,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가 없도록 실천하는 ‘숲퍼마켓’ 도 운영됩니다.

환경의 가치를 느끼는 영화제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관객들과 함께 합니다. 산악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고 자연속에서 즐기는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이제 더 나아가 자연을 생각하고 나아가 행동하는 친환경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맑은 하늘과 푸른 숲을 직접 체험하는 천체관측과 숲산책, 그리고 생활 속 업사이클링을 실천해보는 클래스들이 관객들과 함께 합니다.

업사이클링과 프리사이클링 프로젝트를 통해 재탄생한 기념품들과 우유박스를 활용한 업사이클 쉼터 공간, 친환경 축제로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 그리고 스크린에 펼쳐지는 전세계 곳곳의 천혜의 자연 풍광까지. 영화제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환경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는 영화제가 되고자 합니다.

함께 자연을 생각하는 UMFF파트너
무소속디자인연구소

#친환경 기획, #지속가능한 예술, #프리사이클링, #pre-cycling, #공존

무소속연구소는 지역과 도시에 대한 관심으로 연대하고, 예술이라는 연결고리로 사회적 소속감을 대체합니다. 전시, 예술교육, 공간디자인 등 시각적 표현 방식을 통해 개념을 전달하는 순간을 만듭니다. 무소속연구소의 모든 프로젝트는 기획 단계부터 종료 이후까지 낭비 없는 소비로 버려지는 자원을 줄여 나갈 수 있는 디자인을 추구하며, ‘지역과 예술’ 그리고 ‘도시와 예술’의 바람직한 공존 방법을 탐구합니다.

축제 폐기물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100% 재사용이 가능한 산업현장의 재료를 새로운 장소로 옮겨와 축제공간의 일탈성을 표현하며, 사용자와 반응하며 매번 다른 모습으로 발전해나가는 가변적인 공간 구조물을 만드는 실험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획 단계에서 원재료의 폭부터 수량을 치밀하게 계산하고, 재사용 단계를 미리 구상하여 제작하는 “PRE-CYCLING” 개념을 적용, 재활용 단계에서 버려지는 자원을 줄이는 동시에 축제의 여운과 가치를 담는 홍보물을 제작합니다.

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프로젝트 부문 최우수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17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친환경/지속가능성 프로젝트 부문 최우수상
www.musosoklab.com
@musosoklab

지구맑음

#울산제로웨이스트 #지구맑음 #제로웨이스트

더 나은 방향으로 더 적게 사용하고 조금은 불편한일을 즐겁게 할 때 지속가능하고 공정한 세상이 될 거라고 믿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없는 세상을 희망하고, 플라스틱 쓰레기와 일회용을 줄여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세상을 통해 누구에게나 지구적 생활이 당연한 일상이 되는 미래를 꿈꿉니다.
https://www.instagram.com/jigumalgeu._.m/?hl=ko

트래쉬버스터즈

#다시 쓴 것도 다시 쓰자 #일회용 말고 다회용, #시스템 체인저 #재사용 문화 형성, #It’s not a big deal, #일회용품 패러다임 전환

시스템을 바꿉니다.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게 불편하고 어려울까요? 시스템이 갖춰지면, 별거 아니야! 트래쉬버스터즈는 일회용품 대신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 식기를 대여하고 수거 후, 세척하여 다시 대여하는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습관을 바꾸지 않아도 재사용을 실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갑니다.

문화를 만듭니다.

누구나 기꺼이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공감과 호감을 가질 수 있는 유쾌하고 감각적인 ‘재사용 문화’를 형성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트래쉬버스터즈의 새로운 환경 문화를 통해 우리 사회에 ‘함부로 버리지 않는’ 라이프스타일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생활 속 실천하기

1. 카페에서 텀블러에 음료 받기
2. 다회용기에 음식 포장하기
3. 빨대 거절하기
4. 에어컨 온도 2도 올리기
5. 비닐봉투 거절하기
6. 종이타월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7. 하루 1시간 소등하기
8. 음식을 남기지 않기
9. 이면지 재사용하기
10. 대중교통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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