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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영화제
늘 푸른 산에서 펼쳐집니다.

움프365  /   움프의 가을극장

청명한 가을, 움프의 가을극장으로 초대합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가을을 맞아하여 온산을 찾아갑니다.
보다 많은 관객들이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상영작을 만날수 있도록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움프의 가을극장을 진행합니다.

움프의 가을극장은 무료로 진행되며 저녁 6시부터 선착순 입장입니다.
방역을 위해 마스크는 꼭 착용해주시고 체온확인 후 입장가능합니다.

  • 상영일자 : 2021. 10. 15.(금) ~ 10. 16.(토)
  • 상영장소: 온산읍 덕신소공원 (온산읍 덕신리 269)
프로그램
10. 15.(금) 18:30
여행 스케치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건강하고 풍성한 문화의 숲을 만들어가는 뮤지션 여행스케치’ 1998년 1집 타이틀 ‘별이 진다네’로 데뷔했으며, 작사/작곡/편곡/연구/보컬을 맡은 루카(조병석)과 보컬과 연주를 맡은 남준봉을 중심으로 꾸준하게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던월> THE DAWN WALL
조시 로웰, 피터 모티머 ㅣ 미국 ㅣ 2017 ㅣ 100분 ㅣ 다큐멘터리

1990년 월드컵 기간 중 두 팔레스타인 소년은 그들의 월드컵 앨범을 완성시킬 마지막 스티커이자 경품 게임기 아타리를 얻을 수 있는 마라도나의 다리를 찾아 헤맨다.
세계적인 암벽등반의 성지로 불리는 미국 요세미티 계곡의 엘케피탄, 그 중에서도 900미터가 넘는 직벽 던월은 지금껏 그 누구도 시도할 엄두조차 내지 못한 불가능한 벽으로 여겨졌다. 지난 6년을 한결같이 던월에 매진한 토미 칼드웰과 케빈 조거슨. 무려 19일 간 벽에 매달린 채 먹고 자며 계속된 이들의 도전에 미디어가 몰려들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세기의 등반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기 시작한다. 특히 키르기스스탄 원정 등반 중 무장 반군의 포로로 붙잡혔던 트라우마, 이후의 손가락 절단 사고와 이혼까지 많은 고난을 겪은 토미 칼드웰은 던월 등반에 자신의 모든 걸 쏟아 부었다. 하지만 그토록 바랐던 성공과 동료애 사이에서 한치의 망설임도 없는 결정을 내리는 토미 칼드웰, 그렇게 그는 진정한 등반가이자 어른이 된다.

10. 16.(토) 18:30
<지빌라> Zibilla
자벨 파베즈 ㅣ 스위스, 벨기에, 프랑스 ㅣ 2019 ㅣ 27분 ㅣ 애니메이션

얼룩말 지빌라는 다른 말들과 외양이 달라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지빌라는 잃어버린 인형을 찾기 위한 여행을 시작하고, 서커스단을 탈출한 사자를 만나면서 자신감을 찾아간다. 다른 사람과 조금 다른 외양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편견과 따돌림을 당할 이유는 없고, 이는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전하는 교훈적 애니메이션.

<인디안 릴레이> Fast Horse
알렉산드라 라자로위치 ㅣ 캐나다 ㅣ 2019 ㅣ 10분 ㅣ 다큐멘터리

중부 캐나다 퍼스트 네이션의 전통 중 안장 없이 말을 바꿔 타며 경주하는 인디안 릴레이는 캘거리 스탬피드의 한 프로그램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영화는 알리슨 레드크로우 팀이 혹독한 캐나다 중부의 겨울을 이겨내며 말을 키우고 연습하는 준비 과정을 보여주고, 이후 인디안 릴레이 본 경기의 박진감을 선사한다. 관객은 새 기수 코디 빅타바코의 위험천만해 보이며 박진감 넘치는 시점 샷을 통해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비장하게 걸어가는 팀 네 명의 모습을 담은 마지막 장면은 또 다른 영웅들의 자화상이다.

<윙즈 오버 에베레스트> Wings Over Everest
페이 유 ㅣ 중국, 일본 ㅣ 2019 ㅣ 110분 ㅣ 픽션

히말라야 주변국들 간의 평화 협정 체결을 위한 회의를 앞두고 기밀문건을 실은 비행기가 에베레스트에 추락한다. 히말라야 산악 구조대인 윙즈는 자칭 인도 정보국 소속이라는 남자들에게 비밀리에 그 기밀문건을 찾아줄 것을 제안받고, 어떤 위험이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른 채 에베레스트 죽음의 지대로 향한다. 일본의 국민배우 야쿠쇼 코지가 구조대 대장으로 출연하는 중국과 일본의 합작영화로, 에베레스트를 배경으로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과 역동적인 씬들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재난 블록버스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