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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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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프로그램  /   자연에서 이야기하다

페스티벌 프로그램 - 자연에서 이야기하다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자연과 인간, 도전과 모험을 담은 영화 속과 밖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코멘터리 Commentary

영화인과 산악인,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영화에 대한 해설과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내 이름은 꾸제트> + 아동심리전문가 이임숙

  • 일시 : 4. 3.(토) 15:30
  • 장소 :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
  • 소요시간 : 126분 / 영화 (66분) - 토크(60분)
<내 이름은 꾸제트> 감독 클로드 바라스|66분|애니메이션

우연한 사고로 엄마와 헤어지고 퐁텐 보육원에 온 꾸제트는 비밀스러운 사연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살게 된다.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지만 항상 함께 있어 주는 친구들로 인해 마음의 위로를 받게 된다. 비록 엄마 아빠와 함께할 수 없지만, 친구들과 추억과 우정을 쌓아가며 꾸제트는 하루하루 사랑을 배워나가게 된다.

<멍키 비치> + 주한캐나다대사관

  • 일시 : 4. 3.(토) 13:00
  • 장소 : 알프스 시네마 1
  • 소요시간 : 135분 / 영화 (105분) - 토크(30분)
<멍키 비치> 감독 L. 사라 토드|105분|픽션

어느 날 죽은 사촌의 유령으로부터 가족들이 자신을 찾는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로 돌아온 리사는 어린 시절부터 예견했던 오빠의 비극적 운명으로부터 그를 구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에덴 로빈슨의 원작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긴 이 영화는, 고전적 영웅기를 주제로 한 현대 서사를 보여준다.

<반다르 밴드> + 청소년심사단 - 천상고등학교

  • 일시 : 4. 4.(일) 15:30
  • 장소 :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
  • 소요시간 : 105분 / 영화 (75분) - 토크(30분)
<반다르 밴드> 감독 마니제 헤크맛|75분|픽션

오랜 시간이 지나고, 몇몇 이란 여성 가수들이 테헤란에서 열리는 비공식 경연에 참여한다. 임신한 말라 역시 반다르 밴드 멤버들과 함께 최근 홍수를 겪은 남부 지방에서부터 길을 나선다. 희망을 계속 품어 보지만, 그들이 택하는 길은 매번 홍수가 덮친 땅의 막다른 곳으로 그들을 이끈다.

<도와줘!> , <불꽃놀이> + 청소년심사단 - 상북중학교

  • 일시 : 4. 5.(월) 17:00
  • 장소 : 알프스시네마1
  • 소요시간 : 90분 / 영화 (60분) - 토크(30분)
<도와줘!> 김지안|26분|픽션

자취방에서 쫓겨나기 직전의 가난한 공시생 종수.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순간, 옆집 할머니 정애가 문을 두드린다. 치매 끼가 살짝 있는 정애. 그녀를 도와주다가 종수는 정애의 집 비밀번호와 통장 잔고를 알게 되는데.

<불꽃놀이> 오성윤|8분|애니메이션

깊은 숲속 땅속에서 한 기물이 튀어나온다. 그 작고 귀여운 캐릭터는 깊은 숲속 여행을 시작하며 땅속의 다른 기물들을 불러내기도 하고 만나기도 하며 같이 여행을 이어간다. 어딘지 모르지만, 한날한시에 만날 모임에 가는 것이다. 다소 위험한 여행 끝에 당도한 곳에서 그들과 같은 모양의 수많은 기물들을 만난다. 그들은 과연 무엇이며 어떤 모임이었을까?

<불꽃놀이>, <도와줘!>는 코리안 웨이브 단편2에서 <외숙모>와 함께 상영됩니다.

<바위섬의 삶> + 청소년심사단 - 상북중학교

  • 일시 : 4. 6.(토) 14:30
  • 장소 : 알프스시네마1
  • 소요시간 : 96분 / 영화 (66분) - 토크(30분)
<바위섬의 삶> 조지 프리티|20분|다큐멘터리

스코틀랜드 포스만 입구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부비새 개넛 서식지가 있는 고대 화산섬 배스 록이 있다. 준과 지금은 고인이 된 남편 브라이언은 1960년부터 3년간 개넛을 관찰하기 위해 지냈던 그곳을 고향이라 불렀다. 준은 그곳에서의 시간을 돌아보며 비극적일 만큼 감소한 세계 해조(海鳥) 수에 관해 이야기한다.

<바위섬의 삶>은 국제경쟁7에서 <타버린, 불의 땅>, <토니 아르보네스의 헌신>, <영혼의 바위>와 함께 상영됩니다.

아래 6개 프로그램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내 온라인 상영관과 공식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영혼은 저 너머에> + 산악인 곽정혜

<영혼은 저 너머에> 감독 르넌 오즈턱, 테일러 리스|37분|다큐멘터리

에베레스트 최초 등반자는 누구인가. 탐험 역사상 전대미문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한 팀이 조사에 나선다. 에베레스트와 산악인에 대한 모든 고정 관념들은 역사상 가장 바쁜 에베레스트 등산 시즌에 잔인할 정도로 정직한 시선을 현 상황에 던지며 전환점을 맞는다.

<에베레스트 - 험난한 길> + 산악인 오영훈

<에베레스트 - 험난한 길> 감독 파볼 바라바스|52분|다큐멘터리

에베레스트의 가장 험난한 코스를 알프스 양식으로 등반하는 건 불가능한 일일까. 세계적인 등반가 크리스 보닝턴은 이 코스를 The Hard Way라 명명하고 그런 방식의 등반은 불가능하다 단언한다. 그 후 1988년, 네 명의 슬로바키아 출신 등반가들이 이 코스에 도전한다.

<쿰바카르나: 그림자의 벽> + 산악인 박성만

<쿰바카르나: 그림자의 벽> 감독 엘리자 쿠바르스카|95분|다큐멘터리

<하늘을 향한 여정, K2> 감독 엘리자 쿠바르스카가 히말라야를 다시 방문했다. 아들의 학비를 벌기 위해 한 셰르파 가족이 금기를 깨고 가장 신성한 산인 쿰바카르나를 오른다. 유럽 원정대와 함께 그 누구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곳을 오르는 그들은 과연 산신의 분노를 마주하게 될까.

<셰르파> + 산악인 김미곤

<셰르파> 감독 제니퍼 피돔|96분|다큐멘터리

2014년 에베레스트 등반 시즌에 일어난 눈사태와 비극적인 후유증을 셰르파의 눈으로 보았다

<보레알리스> + 주한캐나다대사관

<보레알리스> 감독 케빈 맥마혼|94분|다큐멘터리

<보레알리스>는 영화적 다큐멘터리로 캐나다의 상징과도 같은 침엽수림의 중심부를 탐험하며 그곳에 서식하는 동식물들이 어떻게 소통하고, 화재나 해충, 인간 등 외부의 공격에서 살아남는지 그린다.

<용서의 강> + 주한캐나다대사관

<용서의 강> 감독 제프 보위|96분|다큐멘터리

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準州)에 위치한 나하니 강을 무스 가죽 배를 타고 탐험하는 내용이다. 영화는 영혼을 치유하는 자연의 영적인 힘과 캐나다 원주민 데네족의 회복력과 견고함에 대한 찬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