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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영화제
늘 푸른 산에서 펼쳐집니다.

페스티벌프로그램  /   자연에서 노래하다

페스티벌 프로그램 - 자연에서 노래하다

영남알프스 수려한 산자락에서 펼쳐지는 무성 영화와 음악 그리고 지역 아티스트들의 협연.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선물하는 ‘자연에서 노래하다’에서 서로 다른 분야의 예술이 만나 연출되는 새로운 공연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본 프로그램은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예매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세이프티 라스트> + 진수영 시네마 앙상블

흑백 무성영화 <세이프티 라스트>와 진수영 시네마 앙상블 공연.
흑백 무성영화 <세이프티 라스트>는 해롤드 로이드가 선보인 스턴트 작품 중 대표작으로 그는 다양한 스턴트로 스릴 넘치는 장면을 만들어냅니다. 특히 영화 속 도심 고층빌딩 외벽의 시계 바늘에 매달리는 연기는 어떠한 특수 효과 없이 직접 연기함으로써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듭니다. 진수영 시네마 앙상블 공연은 이러한 영화의 극적인 흐름과 스릴에 직접 편곡한 음악을 더하여 특별한 영화 감상의 순간을 만들어줄 예정입니다.

  • 일시 : 4. 3.(토) 19:00 ~ 21:00
  • 장소 : 서울주문화센터
진수영 시네마 앙상블 진수영(피아노), 김오키(색소폰), 정수민(베이스)

미국 저작권 협회에서 루이 암스트롱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재즈피아니스트이자 작/편곡가 진수영을 주축으로 함께 호흡을 맞춰오며 왕성하게 활동중인 연주자이자 대한민국 창조적인 색소포니스트 김오키, 그리고 정수민 트리오의 리더 베이시스트 정수민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이프티 라스트> 프레드 C. 뉴마이어, 샘 테일러 ㅣ 73분 ㅣ 픽션

성공을 꿈꾸며 대도시로 간 작은 마을 출신 주인공은 여자친구에게 값비싼 선물들을 보내며 정착에 성공한 것처럼 얘기한다. 어느 날 여자친구가 찾아오고, 남자는 거짓말을 유지하기 위해 큰 급여를 주는 위험한 스턴트 일을 하게 된다.

봄날을 노래하다

울산, 울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의 협업 프로젝트.
봄날의 따뜻함과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움을 공연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일시 : 4. 3.(토) ~ 4.(일) / 4. 10.(토) ~ 11.(일) 14:00, 15:00
  • 장소 : 야외 공연장

* 공연팀 정보는 프로젝트 팀 선정 후 3월 17일에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 치얼업 콘서트
    • 인디밴드가 국악, 클래식을 만나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4인조 팝 밴드 룬디마틴(Lundi Matin)과 기타덩쿵에 장구 조은아, 팬올린 D 강아영 바이올리니스트가 선물합니다.
  • 봄날의 꿈
    • 전통 풍류음악과 스트릿댄스의 만남
      옛 선조들이 자연을 벗 삼아 수기치인하던 풍류음악을 앙상블 제이 컴퍼니가 댄스 크루들과의 콜라보로 선보입니다.
  • 다시 돌아가는 시간 [원점]
    • 예술의 장르라는 곳에 국한되지 않고 미술 퍼포먼스와 현대무용과 창작무용을 통해 공감과 위로, 추억을 불러 일으킵니다. 프랑스 아비뇽 및 파리에서 호평을 얻은 창작집단 달과 울산 최초 행위예술단체 놀래놀래, 젊은 미술 퍼포먼스 놈이 펼치는 프로젝트 입니다.
  • 음악, 동서양을 그리다
    • ‘눈으로 아름다운 그림을, 귀로 멋지고 아름다운 음악’ ‘봄날의 꿈’은 한국미술협회 김명옥 화가가의 작품 해설과 함께 듣는 루체 현악앙상블 & 한국국악협회 국악의 협연으로 눈도, 귀도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