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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영화제
늘 푸른 산에서 펼쳐집니다.

움프365  /   문화가 있는날 움프극장

문화가있는날움프극장
장소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시네마2
일자 매월 마지막 수요일 저녁 7시
예매
  • 영화 정보 확인 후 예매
  • 상영관 입구에서 예매 확인 문자 제시 후 입장
  • 상영시간 15분전 입장
  • 예매 잔여분에 대해 현장 구매 가능
  • 관람료 : 3,000원
문의
  • 울주세계산악영화제 : 052 248 6454

9월 문화가 있는 날 움프극장부터 보다 많은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알프스 시네마2 뿐 아니라 메타버스에도 상영관 - 별빛움프극장을 준비했습니다.

1. 모바일에서 이프랜드 앱을 설치하고 (www.ifland.io)
2. 본인만의 아바타를 만든 후
3. ‘별빛움프극장’으로 입장하시면
4. 어디서든 편리하게 상영작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7월 28일(수) 문화가 있는 날 상영작 * 7월 19일 예매 시작

<클라이밍>
대한민국 | 2020 | 78min | color | 애니메이션 | 15 +

프로 클라이밍 선수 세현은 세계대회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프로 클라이머로서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아이에게서 벗어나려 애쓰지만 아이는 결코 엄마를 놓아주지 않는다.

[감독 김혜미]
갑작스러운 임신이 여성에게 주는 불안감을 공포스럽게 표현해보고 싶었다.

11월 24일(수) 문화가 있는 날 상영작 * 11월 15일 예매 시작

<슬픔과 극복의 태피스트리>
캐나다 | 2020 | 87min | color | 다큐멘터리 | 12 +

암으로 동생을 잃은 제니퍼는 그 슬픔으로 인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는다. <슬픔과 극복의 태피스트리>는 상실로 인한 비탄에 대한 유사점을 개인적, 지구적 차원의 두 가지 다른 경험에서 찾는다. 어떤 공통점이 있냐 묻는다면 놀랍게도 답은 전부이다.

[프로그래머 이정진]
감독의 경험과 기후변화의 심각성은 다양한 로케이션, 유려한 촬영과 정서적 음악사용으로 치밀하고 절묘하게 봉합되었다. 심상(心象)이 모여 서정성 가득한 다큐멘터리가 되었다.

12월 29일(수) 문화가 있는 날 상영작 * 12월 20일 예매 시작

<영혼은 저 너머에>
네팔, 미국 | 2020 | 37min | color | 다큐멘터리 | 전체

에베레스트 최초 등반자는 누구인가. 탐험 역사상 전대미문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한 팀이 조사에 나선다. 역사상 가장 바쁜 에베레스트 등산 시즌에 잔인할 정도로 정직한 시선을 현 상황에 던지며, 에베레스트와 산악인에 대한 모든 고정 관념들은 전환점을 맞는다.

[프로그래머 이정진]
에베레스트 상업 등반에 대한 고찰, 고산 등반의 잔인함, 셰르파와 등반팀과의 관계 등 다양한 사색과 사유가 담긴 등반기.

<마라토너의 고백>
미국 | 2020 | 29min | color | 다큐멘터리 | 전체

눈을 사로잡는 풍경, 극한 상황에서의 성취, 그리고 개인사를 녹여낸 <마라토너의 고백>은 뛰어난 트레일러너인 패트릭 보건이 시리아에서 이스라엘 국경까지 470km를 횡단하는 레바논 산악 트레일 기록을 경신하며 치유와 구원을 받는 이야기를 담았다.

[감독 바샤르 카타르]
예측 불허의 이 영화는 믿을 수 없이 긴 거리를 달리고, 자신의 한계를 재정의하며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평화와 구원을 찾을 수 있었던 패트릭의 여정을 탐험한다.

1월 26일(수) 문화가 있는 날 상영작 * 1월 17일(월) 예매 시작

<별빛이 총총>
중국 | 2019 | 90min | color | 픽션 | 전체

광저우 시골 마을의 실화가 바탕이다. 줄넘기 경험이 전혀 없는 교사들의 인솔하에 이주 노동자들의 자녀로 구성된 줄넘기 팀이 세계 챔피언 우승을 한다. 이 학교는 세계 신기록을 12번이나 갱신한 33명의 세계 챔피언을 배출했다.

[프로그래머 김세진]
어려운 형편에서도 정직과 성실의 가치를 알려주는 산간 마을 소년, 소녀들의 줄넘기 대회 도전 이야기. 아름다운 산자락 풍경과 순수한 아이들의 연기가 어우러진 가족영화다.

#줄넘기 #세계챔피언 #뛰어보자 #총총

2월 23일(수) 문화가 있는 날 상영작 * 2월 14일(월) 예매 시작

<토마토가 바그너를 만났을 때>
그리스 | 2019 | 72min | 전체 | color | 다큐멘터리

토마토 재배에 바그너의 음악과 전통 그리스 음악 중 어느 것을 틀 것이냐를 두고 두 중년 남자가 벌이는 작은 실랑이로 시작하는 이 다큐멘터리는, 몽상과 같은 엉뚱한 상상력이 노인과 동물만 남은 쇠락한 그리스의 작은 마을에 어떻게 활기를 불러일으키는지를 유쾌하게 보여준다. 현실과 이상, 불안과 희망, 걱정과 위안이라는 양극단의 불협화음마저 유기농 토마토 농장의 귀여운 할머니들 간의 ‘케미’가 만들어내는 유머와 활기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다. 그리고 알렉산더가 들려주는 세 가지 환상적인 이야기는 꼭 들어볼 가치가 있다. (산까치)

#토마토 #바그너 #유기농 #도전 #희로애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