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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영화제  /  제4회(2019)  /   울주세계산악문화상

4회 영화제(2019)

쿠르트 딤베르거

2019년 울주세계산악문화상 수상자는 오스트리아의 산악인 쿠르트 딤베르거입니다. 쿠르트 딤베르거(Kurt Diemberger)는 현재 생존해있는 산악인 중 유일하게 8천 미터급 고봉 14개 중 2개를 초등한 역사적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1957년 카라코람의 브로드피크(8,047m)와 1960년 네팔 히말라야의 다울라기리(8,167m) 초등이라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쿠르트 딤베르거는 산악인으로서 역사적인 기록과 함께 현재도 유럽 등 전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산악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최고의 고산 전문감독으로 ‘8,000미터의 카메라맨’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쿠르트 딤베르거는 자신의 비극적인 경험을 담은 영화로 트렌토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