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트로트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가수 이찬원.
탄탄한 가창력과 폭넓은 표현력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온 그의 무대가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 일시: 9. 22.(화) 18:00
■ 장소: 움프 시네마
폐막식 - 폐막작 상영 - 폐막 공연 순서로 시작되며 폐막 공연은 폐막작 상영 후 20분간 진행됩니다.
<여전히 항해 중>
스페인 | 2026 | 88분 | 극영화 | Color | International Premiere
알츠하이머 초기 증상과 함께 아흔을 앞둔 호세 안토니오는 갈리시아에서 대가족과 지내지만 종종 소외감을 느낀다. 그는 가족에게 숲으로 산책을 간다는 거짓말을 하고, 오랜 친구이자 은퇴한 어부 민도와 함께 작은 배에 올라 인생 마지막 대모험을 시작한다. 호세 안토니오와 민도는 위대한 모험에 늦은 때란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줄 수 있을까?
이찬원은 어린 시절부터 다수의 방송에 '트로트 신동'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TV CHOSUN「미스터트롯」에서 최종 미(美)에 오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남성 최연소 연예대상 수상 기록을 세우는 등 가수와 방송인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유의 시원한 창법과 안정감 있는 가창, 감칠맛 나는 무대 매너로 세대를 아우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