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봉우리 중 하나인 K2를 무산소로 빠르게 오르는 알피니스트 뱅자맹 베드린의 발걸음에는 육체의 한계를 넘어 삶의 의미를 찾는 내면의 여정이 함께합니다.
이어 음악을 향한 같은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아묻따밴드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홍경민, 조영수, 전인혁, 김준현, 조정민이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함께한 아묻따밴드의 무대는 영화의 여운을 라이브 공연의 뜨거운 에너지로 이어가며 제11회 UMFF의 개막을 알립니다.
■ 일시: 9. 18.(금) 18:00
■ 장소: 움프 시네마
그린카펫 - 오프닝 공연 - 개막식 - 개막작 상영 - 개막 공연 순서로 시작되며 개막 공연은 개막작 상영 후 30분간 진행됩니다.
<K2: 그림자를 따라서>
미국, 프랑스 | 2025 | 67분 | 다큐멘터리 | Color | Asian Premiere
아묻따밴드는 가요, 방송, 작곡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오직 '음악'과 '라이브'라는 하나의 목표로 의기투합한 프로젝트 밴드이다.
대한민국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 홍경민,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히트곡 메이커 조영수, 뛰어난 음악적 재능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만능 재주꾼 김준현, 전설적인 록 밴드 '야다' 출신의 메인 기타리스트 전인혁, 그리고 독보적인 매력과 퍼포먼스를 겸비한 트로트 여신 조정민까지. 각자의 분야에서 이미 정점을 이룬 다섯 명의 멤버가 만나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호흡을 맞추며 진정한 밴드 음악이 주는 원초적인 감동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
여기에 매 무대마다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특급 객원 보컬이 합류해 한층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한다.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의 막을 여는 이번 개막 공연에서는 대체 불가능한 시너지와 벅찬 감동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영화 같은 밤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