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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공연Opening Performance

오프닝 공연
Opening Performance

프로그램 설명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올해의 산 율리안 알프스-슬로베니아를 환영하는 뜻을 담아, 슬로베니아 출신 피아니스트 보우레인(Bowrain)의 특별 공연으로 개막식의 문을 엽니다. 영화제 상영작 장면들과 어우러진 특별한 오프닝 무대를 통해 UMFF의 새로운 시작과 도전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입니다.
재즈·앰비언트·일렉트로닉을 독창적으로 융합한 음악을 선보이는 보우레인은 섬세한 피아노 선율과 전자음향이 어우러진 자신만의 음악 세계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해 왔습니다. 로테르담, 암스테르담, 필라델피아에서 음악을 공부한 그는 유럽과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중국 등 세계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했으며, 2024년 앨범 「Million Homes」 발매와 함께 중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현재는 상하이 Swatch Art Peace Hotel의 레지던시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일시: 9. 18.(금) 18:00
■ 장소: 움프 시네마

그린카펫 - 오프닝 공연 - 개막식 - 개막작 상영 - 개막 공연 순서로 시작되며 오프닝 공연은 그린카펫 이후 5분간 진행됩니다.​​

게스트

보우레인

보우레인(본명 Tine Grgurevič)은 슬로베니아 출신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싱어송라이터로, 재즈·앰비언트·일렉트로닉 장르를 독창적으로 융합한 음악을 선보인다. 섬세한 피아노 선율과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전자 음향, 몽환적인 편곡이 어우러진 그의 음악은 특히 라이브 공연에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로테르담·암스테르담·필라델피아에서 음악을 공부한 보우레인은 지난 10여 년간 앨범 발매와 라이브 공연을 통해 슬로베니아 음악계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유럽과 미국 필라델피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등지에서 공연했으며, 요하네스버그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퍼포먼스 아트 앙상블 The Brother Moves On과 협업하기도 했다. 이 협업의 일환으로 런던의 Church of Sound에서 뮤지션 Shabaka Hutchings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2023년에는 에스토니아의 Arvo Pärt Centre에서 레지던시 예술가로 활동했으며, 솔로 콘서트로 레지던시를 마무리했다. 2024년 9월에는 18명의 뮤지션이 참여한 류블랴나 Kino Šiška에서의 초연 콘서트와 함께 앨범 「Million Homes」를 발매했다. 이어 2025년 2월에는 상하이·베이징·쑤저우·싼야를 순회하는 「Million Homes」 중국 솔로 투어를 진행했다.

주요 공연 이력으로는 DDC Beijing(CN), Jazz at Lincoln Center Shanghai(CN), Sofar Sounds London(UK), Symphony Hall Stage Birmingham(UK), Arvo Pärt Centre, Laulasmaa(EE), Tallinn Music Week(EE), The Orbit, Johannesburg(ZA), Palác Akropolis, Prague(CZ), Kühlhaus Berlin(DE), 베니스 비엔날레(IT), Ljubljana Jazz Festival(SI), Gallus Hall, Ljubljana(SI) 등이 있다.

현재 보우레인은 중국 상하이의 Swatch Art Peace Hotel에서 레지던시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6년 10월까지 머물 예정이다.​

스케줄

09.18 18:00 움프 시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