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나무 채와 그물을 이용한 독창적인 비둘기 사냥에 매료된 오슨 웰스는 BBC 다큐멘터리 〈대지의 바스크인들〉를 연출했다. 오늘날, 나바라와 프랑스 국경 지대의 보르다에서 베테랑 비둘기 사냥꾼 헤라르도 담보리에나가 700년 넘게 이어져 왔으나, 곧 사라질 위기에 놓인 이 전통의 비밀을 바스크어로 들려준다.
아네르 에체베리아는 다큐멘터리 감독, 프로듀서, 작가. 파블로 비달은 감독·각본가·프로듀서로 〈그 문제〉를 연출·제작했다. 이 영화는 FICG, IDFA 등에 초청, SSIFF에서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