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220미터의 네르비온 폭포는 스페인에서 가장 높은 폭포다. 협곡의 벽이 이제 막 흐르기 시작한 네르비온강의 물줄기를 감싸 안은,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장소. 열정 넘치는 하이라이너들이 모인 팀이 어렵게 한시적 출입 허가를 얻어, 이곳에 하이라인을 설치하는 프로젝트에 나선다.
동료애와 노력에 관한 이야기. 게다가 이 협곡 위로 하이라인을 설치한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었지만, 모두가 꿈꿔온 일이었다.
[감독 다니엘 카스칼레스 그라나도스]
1991년 스페인 알메리아 출생. 애니메이션 편집을 기반으로 활동해 왔으며, 최근작에서는 스포츠와 자연이라는 두 가지 열정을 하나로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