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재생
엄마는 공순이다. 나는 그게 창피해 오래 외면했다. 서른이 넘어 고향으로 돌아온 나는 카메라를 들고 일터의 엄마를 따라가기 시작한다.
그동안 너무 오래 외면했던 엄마를 다시 바라보고 싶었습니다. 〈공순이〉는 그 시간의 기록입니다.
[감독 유소영]
영화 보기가 취미인 재미주의자. 미나리 노점상을 다룬 단편 다큐멘터리 〈꽝〉(2022)을 만들었다. 〈공순이〉는 첫 장편 연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