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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는 스키 투어링에 나선 70세 노인이 겪는 두려움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죽음, 욕망, 시간은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이 모험의 내적 갈등을 이룬다.
시간의 거센 물결 앞에 선 인간의 연약함을 응시하는, 마지막 위태로운 오디세이.
[감독 및 각본 파블로 다미안 스치엘]
아르헨티나 출신의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심리적 사실주의와 인간의 취약성을 탐구하는 영화를 만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