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푹 빠진 잘리알은 서요크셔에서 성장하며 전통 마상 경기 '네자 바지'를 이어간다.
세 번의 여름에 걸쳐 촬영된 생기 넘치는 인물은 제국·이주·귀속을 둘러싼 낡은 이야기들의 먼지를 훌훌 털어낸다.
[감독 루파 고지네니, 파르한 뭄타즈]
루파 고지네니는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영화감독으로, 역사적 기억과 저항의 방식을 주요 주제로 다룬다. 파르한 뭄타즈는 브래드퍼드 출신의 영화감독이자 초등학교 교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