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재생
김영미의 남극탐험은 아시아인 최초이자 전 세계 네 번째로 완주한 남극 대륙 단독 횡단이다. 70일간 고독 속에서 먹고, 자고, 걸었다. 그녀는 혼자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고 말하며, 응원과 기도가 1,786km의 여정을 이끌어 주었다고 전한다. 남극 횡단의 완성까지 10여 년의 여정을 통해,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를 되새긴다.
카메라와 함께한 나의 여정은 2017년 바이칼 호수 단독 횡단에서 시작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하얀 캔버스, 남극에서 "한 걸음의 용기"를 렌즈에 담아 영화라는 언어로 세상과 나누고자 했다.
[감독 김영미]
김영미는 7대륙 최고봉을 완등한 최연소 한국인. 세계 최초로 암푸 1봉 정상에 오른 산악인이자 탐험가이다.
김지영은 20년 이상의 시사 및 팩추얼 프로그래밍 경력을 가진 방송 다큐멘터리 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