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재생
기후 과학자 제이슨 박스는 수년간 녹아내리는 빙하 위 측정 기지의 결과를 확인하러 그린란드를 찾아왔다. 데이터만으로 지구 온난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느낀 그는, 직접 행동에 나선다.
어린 시절 독일 남부 슈바르츠발트에서 자란 나에게 숲은 놀이 친구였고, 알아갈수록 사랑하게 된 존재였다. 이후 숲은 여행과 하이킹마다 안식을 주는 공간이 되었다. 나무가 있으리라 전혀 예상치 못한 곳, 그린란드에서 숲을 만났을 때의 경이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감독 미하엘 스트라스부르거]
미하엘 스트라스부르거는 뮌헨, 에든버러, 아바나, 쾰른에서 사진과 영화 연출을 공부했다. 〈제이슨의 나무 상자〉는 그의 첫 장편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