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재생
급식에 나오는 과일만으로는 부족했던 예주는 결국 친구들과 함께 심은 방울토마토에 손을 대고 만다. 그 순간 방울토마토가 빵! 하고 터져버렸다.
원래 하지 말라는 게 더 하고 싶다. 호기심, 설렘, 그 속에서 피어나는 죄책감과 불안함. 이 모든 마음들이 내 안에서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 터져버릴 것만 같은 순간을 담고자 했다.
[감독 연예주]
2004년 출생. 장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결대학교 영화영상학과에 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