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재생
이 작품은 히바, 바시르, 마난의 이야기다. 어린 시절 고국을 떠나 혼자, 어른 없이 유럽에 도착한 세 명의 젊은이들. 이들은 그곳에서 클라이밍과 산을 발견했다. 근심을 잊을 수 있고, 자유롭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 그러나 이들의 길은 서서히 엇갈리기 시작한다.
자유등반에 관한 이야기. 잃어버린 뿌리를 찾아서.
[감독 루이스 아리에타 에체베리아]
1983년 스페인 출생. 산악인 겸 영화감독. 〈1976 원정〉으로 UMFF에서 관객을 만난 바 있다. 〈잃어버린 뿌리〉는 빌바오산악영화제에서 최우수 산악문화영화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