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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최고(最高) 고도의 광산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세계를 시각적으로 담아낸 작품. 채굴된 은만큼이나 무겁게 쌓이는 죽음, 인간 인내의 한계, 영성, 그리고 인간 노동의 대가를 탐구한다.
12살 후비의 시선으로, 볼리비아에서 가장 오래된 광산 주민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캐낸 은만큼이나 무겁게 쌓이는 죽음, 인간 인내의 한계, 역사의 핏자국이 남긴 잔상. 근대적 부의 토대를 고발하는 시각적 선언.
[프로듀서 마치에이 쿠비츠키]
폴란드 출신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크시슈토프 키에슬롭스키 영화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동 학교에서 강의와 박사 과정을 병행하고 있다. 데뷔작 〈The Dam〉은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