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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그림자를 따라서〉는 뛰어난 기술과 기록적인 속도 등반으로 이름난 알피니스트 뱅자맹 베드린의 야심 찬 도전에 따른 여정을 따라간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봉우리 중 하나인 K2를 무산소로 빠르게 오르는 것이다. 하지만, 정상 너머 개인적이고 내밀한 질문이 기다리는데... 육체적 한계를 넘어서면, 그를 시험하는 내면의 산이 자리한다.
다비드 아르노는 〈와일드 워터스〉로, 휴고 클루조는 〈아푸리막강의 부름〉, 〈눕체: 정상을 향해〉로 UMFF에서 관객과 만난 바 있다. 〈K2: 그림자를 따라서〉는 공동 연출한 첫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