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산악인 조쉬 와튼과 빈스 앤더슨은 페루 안데스산맥의 20,000피트 높이의 장엄한 봉우리 히리샹카의 자유 등반을 시도한다. 이 두 사람은 고산 모험에 대한 사랑으로 클라이밍 본연의 위험을 이겨내며 5.13급 직벽 등반, 수평의 얼음 루프, 기술적 혼합 지형, 불안정한 눈덩이들과 씨름해야 한다.
[프로그래머 이정진]
페루 안데스의 거대 암벽 히리샹카에 도전하는 두 산악인의 등반 과정을 따라가는 것도 흥미롭지만, 등반에 대한 이들의 애정과 독특한 캐릭터가 더 매력적인 영화이다.
피터 모티머는 센더 필름즈의 설립자이자 1999년 시작한 DIY 암벽등반 영상 제작 프로젝트, 릴락의 창립자다. 조쉬 로웰은 1997년 빅업프로덕션을 설립하고 획기적인 등반 영화를 제작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