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프랑스 알프스 산맥. 펠릭스는 보이지 않는 존재인 늑대가 배회하는, 접근할 수 없는 세상에서 몇 달간 양 떼를 돌본다. 양 떼와 펜싱, 시로 채워진 산속. 고독이 그의 날들을 감싼다.
[감독 루이 안케]
펠릭스는 프랑스 알프스의 높은 목초지에서 양 떼를 돌본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의 존재와 비바람에 노출된 젊고 우울한 양치기는 내면의 평화를 찾기 위해 애쓴다.
파리와 프랑스 남서부 사이에서 자랐다. 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는 다큐멘터리, <우주의 숲>, <푸른 빛>의 촬영감독이며 <양치기 펠릭스>는 그의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