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숲속 어느 작은 농장의 한 가족이 야생의 자유로운 삶을 추구한다. 그러나 비극적인 사건이 모든 것을 바꾸어 놓고, 그들은 목가적인 농장에서 쫓겨나 현대 사회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프로그래머 이정진]
2024년 선댄스영화제 수상 이후, 유수 다큐멘터리영화제에 소개되면서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이다. 과연 자연에서 자급자족하며 홈스쿨링을 통해 아이들을 양육하는 것이 가능할까? 감독은 객관적 관찰자로서 이 질문을 관객에게 던진다.
지난 15년간 <팀 잉에브릭트센>, <믿음은 산을 움직인다>, <크래프트/스파크>를 비롯한 다큐멘터리와 시리즈를 연출했다. <와일드 패밀리>는 그녀의 두 번째 장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