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사나이 장홍은 시각 장애인으로 중국의 가난한 가정 출신이다. 평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배우자와는 달리 그는 여전히 '성공'을 원한다. 이 45세의 맹인 안마사는 대운을 바꾸기 위해 에베레스트산에 오르고 싶어하지만 신체적 장애와 재정적 압박 그리고 가족의 걱정까지, 꿈을 향한 길 위 딜레마에 빠진다.
[감독 판리신]
<보이지 않는 봉우리>의 목표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업적을 포착하는 것이었다. 현재는 해외 배급을 모색 중이다.
중국의 다큐멘터리 감독. 더 나은 삶을 원하는 불우한 사람들을 담은 장편 다큐를 만든다. 첫 번째 영화 <집으로 가는 기차>(2009)는 두 번의 에미상을 받았고 3년여의 제작 기간을 거쳐 최신작 <보이지 않는 봉우리>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