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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프로그램  /  자연에서 노래하다  /   언플러그드

최예슬CHOI YESEUL

최예슬
CHOI YESEUL

프로그램 설명

9월의 어느 날, 반도네온의 깊고 섬세한 선율로 영화음악과 탱고를 만나는 특별한 음악회가 펼쳐집니다. 

공연은 히사이시 조의 '인생의 회전목마'와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통해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을 전하고, 엔니오 모리코네의 '러브 어페어'로 깊은 영화적 감성을 더합니다. 이어 영화 <여인의 향기>로 관객들에게 익숙한 카를로스 가르델의 'Por una Cabeza', 현대 탱고를 대표하는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Yo Soy María'와 'Libertango'가 교차되며 탱고 특유의 열정과 리듬을 펼쳐냅니다.

반도네온이 만들어내는 풍부한 울림 속에서 영화음악의 감성과 탱고의 에너지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일시: 9. 21.(월) 22:00
■ 장소: 광장​

게스트

최예슬

반도네오니스트 최예슬(CHOI YESEUL)은 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에서 뮤직프로덕션을 전공하며 연주와 창작, 기획을 아우르는 음악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루모스 트리오 미니앨범 「The First Lumos」를 시작으로 싱글 「너에게로, 이별」, 「For Sentimental Reasons」, 「실연」 등을 발표하며 연주자이자 작곡가로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2025년에는 빛이나 상반기 활동지원사업, 양천구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인천문화재단 신진예술인 창작지원사업 등에 연이어 선정되며 예술성과 기획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직접 기획한 공연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과 공간, 관객을 연결하는 새로운 무대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연주자와 기획자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스케줄

09.21 22:00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