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풍류(幸福風流)'는 산과 바람, 하늘과 사람 사이에 흐르는 자연의 숨결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공연으로, 전통 민요와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음악을 통해 자연이 주는 쉼과 위로, 그리고 일상의 행복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경기민요에 담긴 자연 친화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친숙한 선율과 흥겨운 가락이 어우러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자연을 노래하는 음악과 함께 잠시 일상의 속도를 내려놓고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갑니다.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며 완성되는 이번 공연은 풍류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잇는 특별한 순간을 펼쳐냅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담고 있는 ‘산·자연·인간’의 가치와 함께 문화예술이 전하는 여유와 감동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일시: 9. 19.(토) 13:00
■ 장소: 소공연장
창작국악그룹 모린(MORE-IN)은 경기민요, 해금, 가야금, 건반, 타악으로 구성된 팀으로, 전 멤버가 연주와 보컬을 함께 소화하는 국악 그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