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를 노래하는 울산의 싱어송라이터 길기판이 서정적인 가사와 따뜻한 멜로디, 경쾌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잔잔한 감성의 노래부터 힘찬 에너지가 돋보이는 곡들까지 다채로운 음악으로 채워지며, 영화와 자연을 찾아온 관객들이 잠시 머물러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갑니다. 자연 속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은 축제의 여유를 더하고, 관객들은 노래와 함께 편안한 휴식과 즐거운 에너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따스한 햇살 아래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잠시 걸음을 멈추고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전하며, 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갑니다.
■ 일시: 9. 18.(금) 13:30
■ 장소: 소공연장
길기판은 울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공연 기획자입니다. 포크의 진정성과 팝록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일상의 감정과 관계, 성장의 순간을 서정적인 멜로디와 직관적인 가사로 풀어내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울산서머페스티벌, 「UBC 열린예술무대 뒤란」, Seoul MU:CON 등 다양한 무대에 출연했으며, 울산HD FC 공식 응원가 '끝까지 달린다'를 통해 지역성과 대중성을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방송과 라디오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