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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접대법> + 진수영시네마앙상블Our Hospitality + Sooyoung Chin Cinema Ensemble

<손님 접대법> + 진수영시네마앙상블
Our Hospitality + Sooyoung Chin Cinema Ensemble

프로그램 설명

매년 무성영화를 새로운 음악으로 재해석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온 진수영시네마앙상블이 올해도 UMFF를 찾아옵니다.
오랜 세월 이어져 온 두 가문의 깊은 갈등 속에서 우연히 시작된 사랑과 예측할 수 없는 소동을 그려 낸 버스터 키튼의 <손님 접대법>은 정교한 슬랩스틱과 대담한 액션, 그리고 특유의 재치 있는 유머가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여기에 진수영시네마앙상블의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연주가 더해져 고전 영화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극장의 몰입감과 야외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만나는 진수영시네마앙상블만의 특별한 라이브 공연을 기대해 주세요.

■ 일시/장소
 - 9. 20.(일) 19:30 카페 뒤 극장
 - 9. 21.(월) 14:00 알프스 시네마 2

<손님 접대법>
미국 | 1923 | 76분 | 극영화 | B&W

아버지의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남부로 향한 청년 윌리 맥케이. 기차에서 만난 아가씨와 사랑에 빠지지만, 하필 그녀는 맥케이 가문과 피의 복수를 이어온 캔필드 가문의 딸이다. 손님이 집 안에 있는 동안은 해치지 않는다는 남부의 환대 법칙 덕분에, 윌리는 목숨을 부지하려 캔필드 저택에서 버티기 작전에 돌입한다. 폭포 구조 장면 등 키튼이 직접 해낸 아찔한 스턴트가 백미인 무성 코미디의 걸작.​ 

게스트

진수영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작·편곡가로 활동 중인 진수영은 재즈 교육 기관 뉴스쿨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퀸즈컬리지 대학원에서 작곡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베이시스트 최광문, 드러머 김책과 함께 첫 리더작 「Original Intension」을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발표한 바 있으며, 미국 최대의 음악 저작권 관리 단체인 ASCAP(미국 작곡가·저작자·출판사 협회) 어워드에서 수상을 했다.

그동안 갈고닦은 작·편곡 기술을 아낌없이 망라한 첫 빅밴드 작품집 「The Fables」를 발표하였고 이후 솔로 피아노 앨범 「밤, 물 빛」, 「Paraphrase」를 발표, 최근에는 싱어송라이터 홍이삭과 협업한 「everland」를 발표하였다.​ 

정수민

정수민은 「EBS 스페이스 공감」 '한국 재즈의 새 얼굴', '재즈피플 선정 베스트 재즈 음반 20선', '포크 라노스 -Best Albums of 2021', 한국대중음악상 재즈 앨범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높은 음악적 평가를 받는 재즈 베이시스트이다.

그만의 내재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해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음악으로 끌어안으며 많은 이에게 공감과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있다.

첫 번째 앨범 「Neoliberalism」으로 데뷔 후 정규 2집 「통감」, 3집 「Lament」, 4집 「자성」을 발매하였다.​ 

김성완

색소포니스트 김성완은 2010년 이후 한국 재즈의 지평을 넓혀온 중요한 연주자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재즈와 즉흥연주 기반의 아방가르드, 대중음악, 크로스오버, 영상 무용 음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활동으로 워싱턴 DC재즈페스티벌, 프랑스 재즈포미에, 토론토 재즈페스티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EBS 스페이스 공감」 외 다수의 공연과 방송 무대에서 연주했고,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글로벌 컨템퍼러리 음반상을 수상했다. 

스케줄

09.20 19:30 카페 뒤 극장
09.21 14:00 알프스 시네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