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여름, 광주전남과 부산에서 각각 대학생이 중심이 된 히말라야 원정대가 등반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광주전남학생산악연맹 D41(5,813m) 희망나눔 원정대'와 '부산학생산악연맹 카라코람히말라야 원정대'입니다. 결과는 엇갈렸으나, 과정을 보면 오랜 노력과 결집된 팀워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두 원정대의 대원들을 초청해 생생한 체험담을 들어봅니다. 그럼으로써 오늘날 히말라야 원정의 일면을 살펴보고, 모험적인 등반을 계속하는 지역 산악활동의 미래를 내다봅니다.
■ 일시: 2026년 9월 20일(일) 12:00
■ 장소: 세미나실
등산을 연구한 인류학 박사로 현재 경북대학교 고고인류학과 계약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대한산악연맹과 국제산악연맹(UIAA) 이사, 황금피켈상 심사위원 등으로 봉사하고 있다. 저서 『셰르파, 히말라야 등반가』, 『한국 근대 등반, 역동의 한 세기』, 역서 『클라이밍 트레이닝』 등이 있다.
현 부산대 산악부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