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부산대학교 산악부 입회 이후 대학산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젊은 산악인이다. 매년 대통령기 전국등산대회와 영남알프스 천고지 종주 대회 등 각종 대회에 활발히 참가하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금정산 4대 성문 종주대회 여자 일반부 4위, 2025년 영남알프스 산악대회 여자일반부 3위에 입상했다. 2025년 이탈리아 돌로미테 원정등반에도 참가했으며 2026년 부산학생산악연맹 재학생회장으로 대학 산악문화의 발전과 도전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사)한국산악회 대학생회원이다.
견연수 회장은 2026.3.6일 (사)한국대학산악연맹 정기총회에서 2년 임기의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인하대 산악회 81학번 출신으로 인하대 산악회 OB회장을 역임하였으며 대학산악연맹에서 등산아카데미 강사, 부회장,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며 대학산악연맹의 체계적인 운영과 발전에 기여했다. 산악 활동을 통하여 호연지기를 배우며 선.후배를 존중하는 전통을 이어가는 미래 한국산악인의 산실인 대학산악연맹의 발전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인하대 5대륙 최고봉 등정 참여 및 대학산악연맹 50주년 해외 원정 단장을 맡았으며 현재에도 활발한 산악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광주전남학생산악연맹 회장과 광주전남등산학교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학생 원정대 육성, 산악교육 및 안전교육, 산악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히말라야를 비롯한 국내외 원정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산악인 양성과 지역 산악계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습니다.
1989년 부경대학교 산악부에 입회하여 하계·동계 장기훈련등반에 8차례 참가했으며, 1994년 부산학생산악연맹 재학생 대표상임위원으로 활동했다.
동계 토왕폭 등정과 백두산 동계훈련등반, 스위스 아이거 등정, 북미 데날리 등반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등반활동을 이어왔다.
부산학생산악연맹 기획이사와 총무이사를 역임하며 연맹 활동과 역사편찬, 재학생 양성에 참여했다.
현재 (사)부산산악포럼 회원이자 IT 전문가로서 한국산악아카이브 구축을 담당했으며, 산악자료의 디지털 아카이빙과 데이터베이스 구축·개발에 힘쓰고 있다.
대학 산악부에서 활동하며 산과 등반의 매력을 알아가기 시작했다. 2024년 네팔 안나푸르나 서킷 트레킹을 통해 더 넓은 산의 세계를 경험했으며, 현재는 스포츠클라이밍과 트래드클라이밍을 오가며 다양한 등반에 도전하고 있다. 산악교육과 훈련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등반 기술과 산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요세미티와 같은 거벽을 자유등반하는 클라이머를 꿈꾸고 있다.
등산을 연구한 인류학 박사로 현재 경북대학교 고고인류학과 계약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대한산악연맹과 국제산악연맹(UIAA) 이사, 황금피켈상 심사위원 등으로 봉사하고 있다. 저서 『셰르파, 히말라야 등반가』, 『한국 근대 등반, 역동의 한 세기』, 역서 『클라이밍 트레이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