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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프프로젝트 - 전체

움프 프로젝트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제작지원 프로그램으로 전문가 제작지원인 울주서밋과 일반인 다큐멘터리 제작지원 프로그램인 울주멘터리, 그리고 올해는 특별히 울산국제영화제 제작지원작으로 구성됩니다. 

2015년부터 시작한 울주서밋은 매년 그 결과물을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하고 있으며, 해외 산악영화제에서 수상하거나 국내 극장개봉을 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소개하는 작품은 허성 감독이 만든 한국의 서퍼 상문을 다루는 <송어깎기>와 2020년 <클라이밍>으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김혜미 감독의 신작 단편 애니메이션 <나무의 집>, 울산 지역 출신의 탁기영 감독이 만든 <보이드>, 그리고 강소희, 김준 공동연출로 과거와 현재의 만남을 소재로 한 단편 <부디>입니다.

울주멘터리는 울주와 다큐멘터리의 합성어로, 울주세계산악영화제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함께 주최, 제작에 대한 교육과 지원을 진행하는 미디어 교육프로그램이며, 매년 울주세게산악영화제 공개 후 타 국내영화제에서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올해 울주멘터리는 울주의 사람과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두 편과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두 편, 모두 네 편의 단편 다큐멘터리가 완성되었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울산국제영화제 제작지원작 26편을 소개합니다. 공포, 멜로, 사회 드라마 등 다양한 젊은 감독들의 재기 발랄한 목소리와 연출을 만날 수 있습니다. 움프 프로젝트 34편의 작품 모두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길 희망합니다.

프로그래머 이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