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페스티벌프로그램

자연에서 이야기하다

수많은 관계와 살아가는 동안 지친 우리들에게 이야기를 통해 위로와 회복을 선물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작년에 이어서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선보이는 ‘자연에서 이야기하다’ 프로그램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길 바랍니다.

*‘자연에서 이야기하다’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오니,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사전에 꼭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예약이 매진 될 경우, 현장 분에 한하여 상영 20분 전부터 선착순 입장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관계의 미래

09.07(토) 16:00 ~ 17:00, 선바위 도서관 2층 시청각실, 소설가 황선미

단절된 관계로 인해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의 사연을 『마당을 나온 암탉』, 『엑시트』,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속 내용으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관계회복이 어떤 마법을 가능하게 하는지, 우리는 지금 누구와 소통이 가능한지에 대해 작품을 통해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황선미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심리 묘사와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로 수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작품을 통해, 때로는 여러 자리를 통해 항상 어린이들 가까이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1995년 단편 『구슬아, 구슬아』, 중편 『마음에 심는 꽃』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마당을 나온 암탉』 『나쁜 어린이표』 『처음 가진 열쇠』등의 동화를 펴냈습니다. 대표작 『마당을 나온 암탉』은 영화로도 만들어졌으며, 2014년에는 영어로 번역되어 한국 작품 최초로 영국 서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습니다. 런던 도서전에서 ‘오늘의 작가’로 선정되는 등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지금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약하기(준비중)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상처, 아픔, 그리고 치유

09.08(일) 16:00 ~ 18:30, 선바위 도서관 2층 시청각실,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영화 <타이키>(86분)가 먼저 상영되며, 이후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아이보다 부모의 변화와 성장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 <타이키>를 통해, 영화 속의 이해와 소통, 치유를 국민 육아 멘토 서천석 박사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서천석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일하던 중 어른들이 앓고 있는 마음속 병의 뿌리가 어린 시절에 있다는 것을 느끼고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과정을 밟았습니다. MBC [여성시대] ‘우리 아이 문제없어요’, EBS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 JTBC [김제동의 톡투유] 등에 출연했고 『중앙일보』에 [서천석의 내 마음속 몬스터]란 칼럼을 연재 중입니다. 창비라디오 팟캐스트 [서천석의 아이와 나]를 진행하면서 대한민국 부모들의 육아 궁금증과 고민을 풀어왔으며, SNS와 강연을 통해 꾸준히 부모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행복한아이연구소 원장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예약하기(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