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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프365

UMFF Screening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기간이 지나도 재미있고 아름다운 산악영화들을 만나볼 수 있는 움프극장을 소개합니다.

문화가있는날 움프극장

문화가 있는 날 움프극장은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기간 동안 함께하지 못한 관객들과, 다시 한번 영화의 감동을 느끼고 싶은 분들을 위한 시간입니다.

일시
2020년 1월 ~ 12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19:40
장소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시네마 1관
예매
알프스시네마 홈페이지(ticket.ulju.ulsan.kr) 예매

알프스시네마의 티켓박스에서 입장권 수령 후 입장

상영시작 10분전 입장, 상영시작 20분후 입장불가

문의

울주세계산악영화제 052-248-6453 / 6451
알프스시네마 1관 052-254-0267 (http://all.ulju.ulsan.kr/ynawc/culture/movie.jsp)

7월 상영작 : 2019 UMFF 개막작 - 히말라야에서 들려주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피아노를 히말라야로

 

  • 영국
  • 2018
  • 86min
  • color
  • 다큐멘터리

평생을 런던에서 피아노 조율사로 일해온 65세의 데스먼드는 은퇴를 앞두고 길도 없는 히말라야의 작은 산골 마을인 잔스카르의 학교로 피아노를 가져가는 대장정을 시작한다. 데스먼드는 연금이나 받으며 편하게 살 수 있는데 왜 사서 고생을 하냐는 주변 사람들의 만류를 뒤로하고, 피아노 운반과 재조립을 도와줄 조수이자 길동무인 20대의 애나와 해럴드와 함께 길을 나선다. 경사가 심한 산비탈로 피아노를 이고 지고 아슬아슬하게 내려가는 위험천만하고 고된 여정이지만, 상대를 먼저 배려하고 아끼는 서로의 마음 덕분에 가는 내내 웃음꽃이 끊이지 않는다. 본인이 가장 사랑하고 잘하는 것을 기꺼이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눠 가지려는 사람, 그리고 이 선한 의지에 고생을 감수하더라도 기꺼이 동참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마법처럼 펼쳐진다.

8월 상영작 : 2019 모험과 탐험 작품상 수상작 - 내면의 두려움을 극복하라!

보이지않는 물의 무게

 

  • 미국
  • 2018
  • 79mi
  • color
  • 다큐멘터리

2001년 시각 장애인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눈먼 탐험가 에릭 웨이헨메이어가 새로운 형태의 모험에 도전했다. 바로 솔로 카약을 타고 팀원들과 함께 21일 동안 그랜드 캐니언 콜로라도 협곡을 종단한 것. 회오리치며 하얗게 부서지는 용암 폭포를 몇 차례나 항해해야 하는 그랜드 캐니언에서 솔로 카약을 타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특히 눈이 안보이는 경우는 더더욱. 예기치 않게 움직이는 물 위를 가로지르며 에릭은 상실과 공포와 불안에 직면하지만, 자신에게 다가오는 물의 무게를 온전하게 느끼며 최고의 팀워크로 결국 승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