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영화프로그램

굿 하트 Good Heart

  • 러시아
  • 2018
  • 6min
  • color
  • 애니메이션
  • 전체

작은 고인돌 집에서 살아가고 있는 원시인 가족, 어느 날 강아지 한 마리가 가족이 되고 식구는 점점 늘어만 간다. 모두 함께 살아간다는 것, 현 시기 중요한 테마 중 하나인 ‘공존’에 관한 이야기를 쉽고 재치 있게 풀어냈다. 크레파스로 쓱쓱 그려낸 듯한 시원스러운 그림과 함께 동물들 특유의 움직임, 빛줄기 하나마저 미묘하게 포착해낸 표현도 좋다. (김세진) 

Schedule

  • 온라인상영관

    10.23 - 11.01
    (10일간)

    G

Director

  • 에브게니아 이르코바Evgeniya JIRKOVA

    러시아의 애니메이터 겸 감독. 모스크바의 국제애니메이션학원을 졸업했다. <The Many Faces of Russia>를 비롯한 많은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했고, <The Flying Boy>​(2014), <Go Be Fat for Somewhere Else>(2016), <The Creature from Prostokvashino>(2018) 등의 단편영화를 연출했다.  

Credit

  • ProducerBoris MASHKOVTSEV
  • Cinematography Evgeniya JIRKOVA
  • Music Daniil LENTSI, Iliya NEBOSLOV
  • Sound Alexey KUZNETSOV
  • Script Evgeniya JIRKOVA

Schedule

    관객리뷰

    5분간의 짧은 시간 동안 자연 속에서 티격태격 원시의 삶을 살아가는 한 가족의 이야기는 오늘날 현대인의 가정생활과 그리 다르지 않다. 아침에 핏발선 눈으로 제일 먼저 일어난 엄마는 아직은 잠들어 있는 가족들에게 이불을 잘 덮어주고 식사를 준비하는 것부터 마지막 모두가 함께 지낼 수 있는 집을 짓는 아빠의 모습까지. 다른 것이 있다면 가족이라는 것이 사람만이 아니라 자연 속에 함께 사는 강아지, 참새, 고양이, 뱀 등과 같은 동물도 해당이 된다는 것이다. 서걱서걱 목탄으로 그린 듯한 거친 선들이 오히려 더 정감이 드는 애니메이션이기에 아직은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어린아이들한테 더 호감을 살 수 있을 영화일 수도. - 산수유

     

    처음 가족이라는게 세식구 사람에게서 현대인들의 반려 동물에 대한 개념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하지만 가족이라는게 한지붕아래 같은 장소에서 지내는게 가족단위이지 않을까하는 현대사회의 가족개념에 대해 생각하게 되면서도 가족간의 사랑에 대해서 생각하게되고 배려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고 가슴 따뜻한 짧은 영상 한편이 주는 포근함을 느낄 수 있다. - 최영자  

     

    제목처럼 기분이 좋아지는 따뜻하고 재미있는 영화다. 깊이를 생각할 필요없이 편하게 볼 수 있고, 보면서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되었다. - 권준형 

    챗봇 특별전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