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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프로그램

파웰강의 목소리 On the Verge

  • 캐나다
  • 2019
  • 41min
  • color
  • 다큐멘터리
  • 전체
  • Asian Premiere

브리티시컬럼비아의 파웰강 지역은 오랜 역사를 가진 임업지로 곧고 튼튼한 나무를 전 세계에 공급해왔다. 이곳은 또한 요세미티에 비견될 만한 거벽이 많아 암벽등반에 적합한 뛰어난 산세를 갖고 있다. 산악인들은 벌목한 나무를 옮기기 위해 깊은 골짜기까지 파들어간 길을 이용해 암벽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지역 경제의 기반을 이루는 벌목 산업이 깊고 높은 지역의 성숙목까지 베어내려 하는 지경에 이르자, 산악인을 중심으로 한 지역민들은 발전과 보존이 상충되는 딜레마에 직면한다. 이들은 자원을 고갈하는 데 이른 산업의 방향성을 재검토하며 지역 경제의 인프라를 산악스포츠와 관광업으로 전환시키는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해 이야기한다. (서도은) 

Schedule

  • 온라인상영관

    10.23 - 11.01
    (10일간)

    G

Director

  • 로빈 먼쇼Robin MUNSHAW

    캐나다 코스트산맥에서 나고 자랐다. 로빈은 일생을 황야에 몰두하며 시각적 스타일과 관심사를 발달시켜왔다. 

Credit

  • ProducerRobin MUNSHAW
  • Cast Christie DIONNE, Matt HODGSON, Rob RICHARDS
  • Cinematography Robin MUNSHAW
  • Editor Robin MUNSHAW
  • Music Robin MUNSHAW
  • Sound Robin MUNSHAW
  • Script Robin MUNSHAW

Schedule

    관객리뷰

    2020년은 자연 파괴가 구체적인 삶의 위협으로 느껴지기 시작한 해였다. 극지방의 얼음이 녹아 북극곰과 펭귄들이 진흙탕을 누비며 먹이를 구하기 힘들어 생명이 위태로운 사진들이 팔로잉 되었고 이상 기온은 이것이 무엇때문인지 쉽게 짐작하게 했다. 파웰강의 목소리는 파웰강 주변의 마지막 노숙림지역을 둘러싼 환경과 인간의 갈등을 다큐멘터리로 담아냈다. 나무가 잘 자라는 곳. 영상으로만 봐도 숨이 턱 막히는 신비로운 숲이다. 따라서 일찍부터 이 주변은 임업으로 유명하다. 마지막 남은 이 숲을 지키지 못하면 산사태를 비롯한 자연재해도 예고되어 있다. 임업도 이제는 사양산업일 터. 어떻게 하면 우리 삶과 자연을 함께 지킬 수 있을까? 우리 세대의 숙제를 풀어가는 마음으로 함께 보면 좋을 다큐멘터리다. - 관객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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