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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프로그램

아쉬미나 Ashmina

  • 영국, 네팔
  • 2018
  • 16min
  • color
  • 픽션
  • 전체

광활한 자연을 즐기는 레저 스포츠 패러글라이딩, 네팔의 산자락엔 전세계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이 흥겨운 가운데 얼마간의 팁을 받으며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는 소녀 아쉬미나가 있다. 아쉬미나는 학교에 가고 싶지만, 부모와 가족을 위해 번 돈조차 스스로를 위해서 쓸 수 없다. 빈부의 격차로 황폐해지는 소녀의 마음을 압축적으로 잘 표현한 단편작품이다. (김세진) 

Schedule

  • 온라인상영관

    10.23 - 11.01
    (10일간)

    G

Director

  • 데켈 베렌슨Dekel BERENSON

    작가이자 감독, 그래픽 디자이너. 그의 세 번째 단편 영화 <아나>는 칸영화제, 영국아카데미시상식(BAFTA) 경쟁부문에 올랐으며 영국독립영화상 영국단편영화상을 받았다. 또 다른 그의 단편 <아쉬미나> 역시 크라쿠프영화제와 예루살렘영화제를 비롯한 세계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하였다. 그는 현재 첫 장편영화를 준비 중이다. 

Credit

  • ProducerDekel BERENSON, Dominic DAVEY, Merlin MERTON, Elad KEIDAN
  • Cast Dikshya KARKI, Prakat PAGENI, Sadhana BHANDARI, Fabian GLEESON
  • Cinematography Vasco VIANA
  • Editor Ricardo MESQUITA, Dekel BERENSON
  • Sound Hugo LEITÃO
  • Script Dekel BERENSON

Schedule

    관객리뷰

    카하레라에 사는 아쉬미나의 이야기이다. 왜 줄을 끊었을까? 그 순간, 아쉬미나​의 심리는 전광석화와 같이 변화한다. 그녀의 얼굴표정은 클로즈업되지 않는다. 원래 세상은 그러하다. 그리고 이후의 사건 전개는 명시되지 않고 있다. 그것은 여기에서 중요한 것이 결코 아니기에…. 감독에게는 아쉬미나​의 마음 만이 중요하다. 사실 세상의 모든 일은 마음속에 숨어있는 작은 나비의 날개짓에서 비롯되는 것이니까…. - Good J

     

    아쉬미나(Ashmina)는 네팔의 소녀로 가난하여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가족을 돕기위해 일을 하고 있다. 산악지역에서 패러글라이딩을 끝낸 사람들을 위해 장비를 접는 일을 하는 이 소녀도 꿈이 있고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학교도 가고 싶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싶은 것이다. 이 소녀도 가끔씩 일탈을 꿈꾸는 것 같다. - 유중일 

     

    초등학교를 들어갈 아쉬미나의 집은 형편이 좋지 못하다. 그래서 그녀의 아버지는 아쉬미나에게 패러글라이딩하고 내려온 사람들을 도와주고 팁을 받아 오는 일을 시킨다. 어느날 아이스크림을 사먹지만 그 또한 어른들의 의심을 받는다. 늘 어두운 표정의 아쉬미나 어린학생 세상을 즐기고 있는 어른들의 여유들이 너무나 이 사회적 풍경을 고스란히 나타내고 있는 어른들의 모습인것 같다. - 관객리뷰단

     

    또래는 학업에 열중할 시기에 가정 형편으로 인해 앵벌이와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 소녀가 묵묵하게 일을 하는 것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아주 단순하지만.... 어린이들에게 행복하고도 평범한 삶을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생기게 만드는 영화였다. - 권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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