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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프로그램

노동/여가 Labour/Leisure

  • 캐나다
  • 2019
  • 19min
  • color
  • 다큐멘터리
  • 12 +
  • Asian Premiere

영화가 시작되면 멀리 거대한 골프장이 보인다. 사람들이 여유롭게 골프를 치고 있다. 이 부유하고 우아한 세계의 아래쪽으로 숲이 보인다. 체리나무 숲이다. 이 세계의 주인은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에서 온 노동자들이다. 영화는 노동자들이 나무에서 체리를 따서 운반하고 선별하는 노동의 일상을 담는다. 체리는 그들의 노동을 통해 우아한 세계의 상품이 된다. 영화는 캐나다의 남서부에 있는 유명한 휴양지 오카나간 밸리를 배경으로 노동의 세계와 여가의 세계를 대비시키며 노동, 빈곤, 이민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함축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조지훈)

 

Schedule

  • 온라인상영관

    10.23 - 10.27
    (5일간)

    12

Director

  • 라이언 어마코라, 제시카 존슨Ryan ERMACORA, Jessica JOHNSON

    캐나다 밴쿠버에서 활동하는 영화감독. 자기 투영과 영화에 대한 구조적 접근법은 어마코라와 존슨의 작업 방식이다. 그들의 작품은 시네마뒤릴, 에든버러국제영화제, 몬트리올누보시네마영화제, 토론토 Images Festival, 밴쿠버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Credit

  • ProducerRyan ERMACORA, Jessica JOHNSON
  • Cinematography Jeremy COX
  • Editor Ryan ERMACORA, Jessica JOHNSON

Schedule

    특별전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