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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프로그램

캉이수미의 까따자뚝 Throat Singing in Kangirsuk

  • 캐나다
  • 2019
  • 4min
  • color
  • 다큐멘터리
  • 전체
  • Asian Premiere

캥거수크(캉이수미) 출신 두 소녀가 만든 이 영화는, 와피코니모바일재단의 워크숍 작품 중 하나로, 2019년 선댄스영화제를 시작으로 페스티발리가드, 상파울루국제단편영화제까지, 전 세계를 돌며 소개되고 있다. 설원을 배경으로 한 인상적인 도입부와 자신의 고향 4계절을 뮤직 비디오처럼 담아낸 매끄러운 영상 편집이 압권이다. 이에 그들의 전통 노래 까따자뚝이 입혀져, 짧지만 강렬하고 평범하지 않은 다큐멘터리가 탄생하였다. (이정진)

Schedule

  • 온라인상영관

    10.23 - 11.01
    (10일간)

    G

Director

  • 에바 카우카이, 마논 챔버랜드Eva KAUKAI, Manon CHAMBERLAND

    에바와 마논은 캐나다 누나빅 캥거수크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캉이수미의 까따자뚝>은 몬트리올 비영리단체인 와피코니모바일재단과 함께 캥거수크에 거주하는 이뉴잇족의 현실, 문화, 지역에 대한 전통노래를 소리와 영상을 이용해 표현한 작품이다. 

Credit

  • ProducerWapikoni
  • Cinematography Saviluk THOMASSIE, Émilie BAILLARGEON, Clark FERGUSON
  • Editor Émilie BAILLARGEON
  • Music Eva KAUKAI, Manon CHAMBERLAND
  • Sound Simon THÉRIAULT

Schedule

    관객리뷰

    눈과 얼음 그리고 대지. 그 위에 인간. 자연과 인간의 어우러짐을 두 소년, 소녀의 노래를 베이스로 찬찬히 들여다볼 수 있는 본 영화는 약 3분30초라는 짧은 시간 내에 감독의 모든 제작의도를 담고 있다. 그저 순수하게만 보이는 두 아이의 노래가 자연의 울림과 같이 퍼지면서 땅 위 사람들의 생활상을 한데 보여준다. 우리가 종종 TV 교육채널에서 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형식을 접목시켜 단시간에 ‘조화’, ‘공존’ 이라는 단어들의 의미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현 세대의 영상 트렌드가 사람들의 흥미를 이끄는 요소들로 짧은 시간 내에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드러내는 방향으로 맞춰져 나가고 있음을 나타내는 사례이다. 이에 나는 현재 다수 공모전 출품을 위해 여러 유형의 UCC를 제작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앞으로의 영상 제작에 있어 새로운 연출기법을 학습하였다. 어느 제작자이든 자신의 스토리를 담기 위해 최적의 방안을 구상하며 이를 실현시킨다. 이러한 점은 곧 다양성을 만들어내고 또 다른 타인에게 한 부분의 영감을 주게 된다. 영화 ‘캉 이수미의 까따자뚝’ 어느 이에게는 단순한 다큐 형식의 단편 영화로만 여겨질지도 모르지만, 나에게는 새로움을 학습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 - 오경진

     

    아주 감명깊은 한 편의 뮤직비디오라는 느낌을 주었다. 이 영화의 최대 관전포인트는 소리와 영상의 조화인데, 영상이 지나가는 속도와 소리의 속도가 마치 하나로 느껴질 정도로 어울렸다. - 권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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