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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프로그램

허니랜드 Honeyland

  • 마케도니아
  • 2019
  • 85min
  • 전체
  • color

마케도니아 외딴 산골 마을, 50세 즈음의 아티제는 강아지 재키와 고양이들, 그리고 팔순의 노모를 모시고 양봉을 하며 살아간다. 그녀에게 벌은, 삶을 영위하게 해주는 동업자이면서 친구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부부와 일곱 아이들이 150마리의 소 떼를 끌고 옆집으로 이사 오면서 그녀의 삶은 크게 달라진다. 자본주의와 대량생산으로 대표되는 이웃의 등장은, 그들이 가진 욕심이 더 높은 목표달성을 위한 생산으로 이어져 멈추지 않는 폭주 기관차와도 같이 모두의 삶을 황폐화시킨다. 이 영화는 소박한 자연주의 삶과 물질 만능주의에 기반한 대량생산체제를 훌륭하게 극적으로 풍자하고 있다. 이 작품은 2019년 선댄스영화제 월드 시네마 부문 다큐멘터리 대상을 수상 후 30여개 이상 영화제에 소개되었다. (이정진)  

 

Schedule

  • 2019-09-10

    20:00

    움프 시네마

    12 E   

Director

  • 루보미르 스테파노브, 타마라 코테브스카Ljubomir STEFANOV, Tamara KOTEVSKA

    1975년 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태어난 스테파노프는 환경 문제, 인간 개발을 다룬 다큐멘터리와 커뮤니케이션 컨셉의 개발과 제작에 종사한 지 20년이 넘었다. 그는 UN 에이전시, 유럽자연유산기금, 스위스컨택트와 같은 단체와 일을 해왔다. 코체브스카는 1993년 마케도니아 프릴레프 출생이다. 스코페드라마예술대학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한 후 프리랜서 영화감독으로 5년째 활동 중이다. 

Credit

  • ProducerAtanas GEORGIEV
  • Cast Hatidze MURATOVA
  • Cinematography Fejmi DAUT, Samir LJUMA
  • Editor Atanas GEORGIEV
  • Music Foltin
  • Sound Rana EID
  • Script Ljubomir STEFANOV, Tamara KOTEVS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