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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프로그램

워킹 온 에어 Working on Air

  • 대한민국, 오스트레일리아
  • 2019
  • Asian Premiere
  • 26min
  • color, B&W
  • 픽션

헬조선을 떠나 외국에서 삶을 개척하려는 젊은이에게 현실의 팍팍함은 여기나 거기나 다를 바 없다. 하지만 유머와 무데뽀 정신을 장착한 이 어수룩한 한국 청년의 호주 생존기는 끝내 곰팡내 나는 현실을 밀어내고. 꿈은 이루어진다는 유쾌한 낙관주의를 관객에게 선물한다. 이들의 삶에 대한 진지한 노력이 충분했기에 하늘을 일터로 만든 그들의 꿈은 더욱 아름답게 빛난다. (맹수진)   

 

 

* 09.08 (일) / 18:30 / 언양 극장 1 / 게스트와의 만남 / 이로빈(감독)    

 

 

 

시드니에서 주인공은 길을 잃는다. 이미 머물 곳을 잃어 확고히 떠나온 사람이거나, 혹은 목적 없이 어디로든 가고 싶었거나. 조금 더 확실히 길을 헤매고 싶다면 자의든 타의든 철저한 혼자가 되면 된다. 그렇게 홀로 헤매다 보면 귀인이 선물해준 우연한 기회에 바닥까지 추락하는 경험을 해 볼 수도 있겠다. 헤매고 헤매다 더 이상 길을 잃기 힘든 곳을 찾는다면 하늘도 적당한데, 그곳에선 진짜 추락이 주는 의외의 매력에 푹 빠질지도 모른다. 물론 바닥과 너무 가까워지는 것만 조심한다면. 한 가지 더, 호주는 홀로 헤매기엔 이미 한국인이 너무 많은 듯하다. 카메라가 하늘에서 호주의 아름다움을 담을 동안 땅에서 연출이 영화의 진행을 잘 받쳐주지 못한 점이 아쉽다.  (관객리뷰단 - 정우철)

 

 

원래 요리사가 꿈이었던 은성은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를 가고 도둑을 맞아 빈털터리가 된다. 그러던 중 스카이다이빙에 큰 매력을 느끼고 스카이다이빙 인스트럭터인 탠덤 마스터가 되기 위해 3년을 참고 노력한다. 결국 꿈을 이루고 처음 보았던 불량하고 불만만 많던 모습에서 성장하는 모습 또한 볼 수 있게 된다. 실화이며 현재는 비행기 조종사가 되는 목표를 새로 잡는 주인공의 정신적 성장기를 볼 수 있는 영화이다.  (관객리뷰단 - 권준형)

 

 

무엇인가 간절히 바라고 목표를 향해 노력한다면 뭐든지 이뤄낼수 있을 거야. 1000번의 고공낙하 훈련을 하고 스카이다이빙 훈련을 한 은성 씨의 실화 이야기이다. “하면 된다” 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영화 it’ ture base 경상도 사나이 사투리가 구수하게 들리는 영화.

꿈은 이루어진다 간절히 원하는 사람한테  (관객리뷰단)

 

Schedule

  • 2019-09-08

    18:30

    언양 극장 1

    12 E   

Director

  • 이로빈LI Robbin D.

    2013년 호주에 이민한 후 인생의 갈림길에서 방황하다가 뒤늦게 영어 공부를 마치고 영상학과를 졸업했다. 첫 단편 작품의 실패로 인해 한동안 좌절도 했었지만 두 번째 작품을 도전하게 되었다. 그 계기는 바로 우리들의 불타는 청춘과 영화에 대한 열정이었다. 

Credit

  • ProducerGO Chang-hee
  • Cast KIM Geun-hyuk, Phil ONIS, Cindi HEMMILA, BAEK Eun-sung
  • Cinematography CHOI Andy
  • Editor LI Robbin D.
  • Music KIM Sung-yeop
  • Sound YOUN Ji-hun
  • Script LI Robbin D., GO Chang-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