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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프로그램

자연과 사람

산, 그리고 자연과 함께 하는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담은 영화를 소개하는 섹션으로 총 11편을 상영하며, 이란, 인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한국 등 아시아 영화가 다수 포진되어 있다. 산과 자연에서 받는 혜택을 마음속 깊이 새기고 감사하며 인생의 중심축으로 삼고 사는 사람들과 그 소중한 자연을 지켜내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그리즐리 세상>은 처음 마주친 회색곰의 매력에 빠져 평생을 산에서 야생동물 보호 활동을 펼치는 한 남자의 감동적 이야기이며, <여우>는 탐욕스러운 인간을 동물의 방식으로 처단하는 여우를 강렬한 터치와 색감으로 표현한 애니메이션이다. 툰드라 지역에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순록을 키우는 사람들을 서정적으로 그려낸 <바얀달라이 – 타이가의 주인>과 알타이에 사는 농부의 마지막 순간을 연극적으로 담아낸 <산울타리>는 인간도 자연의 일부임을 조용히 일깨워준다. <타카이나>는 세계 문화유산지역으로 지정됐음에도 여전히 자행되는 채광과 벌목에 맞서 숲을 지키려는 호주 태즈메이니아 사람들의 연대와 투쟁을 보여준다. 한국 영화인 <시절인연: 지리산>은 우리 산의 아픈 역사를 현재로 다시 불러들인 참신한 아이디어가 빛나는 단편이다.

15.7 KM

리안 아프리안시야

그리즐리 세상

벤 문

러브 오브 더 게임

트로이 에디지

바얀달라이 - 타이가의 주인

아네르 에체베리아 모랄, 파블로 비달 산토스

빈센트

시그리드 클라우스만

산울타리

미하일 쿨루나코프

산이 준 선물

벤 페이지

시절인연: 지리산

허만훈

여우

사데흐 자바디 니케

절대 고요를 찾는 남데브 아저씨

다르 가이

타카이나

알렉스 로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