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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프로그램

클라이밍

암벽등반, 스포츠 클라이밍, 빙벽등반 등 다양한 분야의 등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섹션으로 총 7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현재 등반계의 가장 뜨거운 이슈와 논란거리인 스포츠 클라이밍의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과 프리 솔로 등반부터 인종에 대한 편견 그리고 등반의 정당함과 스포츠맨십에 대한 문제 제기까지 등반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논의할 수 있는 다양한 영화들이 준비되어 있다.

 

2019년 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받으며 화제가 된 <프리 솔로>는 세계 최고의 프리 솔로 등반가인 알렉스 호놀드의 엘케피탄 등반 과정은 물론 호놀드의 삶과 등반 철학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흑인들은 등반을 안 해’라는 편견을 통쾌하게 깨주는 <클라이밍 브로>, 스포츠 클라이밍의 메달 획득에 가장 큰 난제가 돼버린 스피드 클라이밍의 속살을 유쾌하게 해부한 <스피드가 최고>, 등반의 밝은 미래를 점쳐 볼 수 있는 신세대 등반가들의 열정을 다룬 <위대한 루카스>와 <오직 애나뿐>은 자칫 심각해질 수 있는 주제를 쉽게 풀어냈다. <클라이밍 픽처스>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일반인 영상 공모전 ‘울주 플랫폼’ 수상자의 신작으로 한층 성장한 연출력을 보여주고 있어 의미가 크다.

클라이밍 픽처스

남해원

클라이밍 브로

던컨 설리반

자유롭게

폴 디플리

프리 솔로

지미 친, 엘리자베스 차이 베사헬리

오직 애나뿐

앨라스터 리

위대한 루카스

버나뎃 하우케

스피드가 최고

피터 모티머, 재커리 바, 닉 로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