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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프로그램

투게더 - 클래식

고전은 시대를 지나며 더욱 단단해집니다. 본질적으로 영화는 동시대성을 갖춰야 하는 예술이지만, 시간과 지역을 뛰어넘어서도 여전히 중요한 가치를 전달하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단지 옛날 영화가 아니라 ‘고전’이라 불리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룬 영화들 중에서 현재에 보아도 여전히 가치가 있는 작품들을 골라 소개하는 클래식 섹션의 올해 선정작은 장편 5편입니다. 광활한 아프리카의 대자연과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지는 <아웃 오브 아프리카>, 원작의 날카로움을 스크린 위로 옮긴 <파리 대왕>, 유명 등반가의 실화에 기반한 <티벳에서의 7년>은 자연 앞에 놓인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명작들입니다. 더불어 오즈 야스지로의 1949년작 <만춘>에서는 옛 교토의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한국 로케이션으로 제작된 <공산영우>는 1970년대 우리의 산천을 만나는 귀한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공산영우

호금전

만춘

오즈 야스지로

아웃 오브 아프리카

시드니 폴락

티벳에서의 7년

장 자크 아노

파리 대왕

해리 훅

챗봇 특별전예매